붉은머리의 유전형질에 대하여... <출처 : http://eggcandy.egloos.com/1486224>
얼마전 빨간 머리에 관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빨간머리 인간의 계체수가 점점 줄어들어 머지않은 미래에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다. 아일랜드 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한 빨간머리 인간은 그 지역의 일광이 적어 비타민D의 흡수를 위해 진화된 경우라고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빨간머리는 붉은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이 이들은 햇빛이 적은 기후에서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비극은 최근 시작된다. 첫번째로 부모 양측에 모두 빨간머리 유전자가 있어야만 빨간머리 자손이 태어날 수 있는, 열성유전의 빨간머리는 인류가 세계화에 들어서면서 아일랜드 이외 지역의 빨간머리가 없는 유전자를 가진사람과의 결합이 늘어나면서 그 유전자가 서서히 도퇴되고 있다고 한다. 둘째로 과거의 아일랜드의 기후에는 적합할 빨간머리가 점차 지구가 온난화 되고 지구에 대기층이 얇아지면서 지상에 도달하는 자외선이 늘게되고 이는 붉은 피부 인종의 피부암 발생을 중가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의 예측으로는 이번 세기가 끝나기 전에 빨간머리, 붉은 피부는 아마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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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래의 아이들은 빨간머리 앤의 이야기를 어느 외계인의 입양 후 성공기 정도로 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by ron_noh | 2007/09/21 13:15 | insoMNia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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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복숭 at 2007/10/01 19:41
저는 어릴 적에 셜록 홈즈가 나오는 빨간 머리 클럽 소설을 읽고 사람이 빨간 머리라니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외국인들을 보니 생각처럼 그렇게 빠알간 색깔은 아니어서 살짝 실망했던 기억도 납니다. 곱슬머리가 우성이고 쌍꺼풀이 열성이라는 생물 수업 시간에 좌절했던 기억도 나는데, 아무튼 인종의 특징 하나가 사라져간다니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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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어떤 권위있는 학자가 쓴글은 아니고, 일반적인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간략한 정보입니다. 윗글을 요약하면,
1) 발생이유 : 일광이 적어 비타민 d의 흡수를 위함.(홍당무 이론?)
2) 발생지역 : 기후적으로 일광이 적은 현재의 아일랜드 부근 (중앙아시아도 아님)
3) 피부색과의 관계 : 붉은 머리는 붉은 피부?--> 흰색과는 거리가 있는 듯... (인체의 색소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4) 유전형질 : 부모양쪽에 모두 붉은 머리의 유전인자가 있어야 자식이 붉은 머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열성형태
-> 참고 : 중세 유럽에서는 붉은 머리는 불김함의 상징으로 해서 아이의 머리가 붉으면 내다 버렸다고도 합니다.
5) 전세계 분포현황 : 세계화의 영향으로 붉은 머리 유전자가 없는 사람들과의 결혼으로 그 수가 급 감속 추세 (멸족 예상).
윗글을 분석하면, 붉은 머리는 유전적 열성이라 그 발생이 빈도가 상당히 적으며, 붉은머리중 흰피부가 나타날 가능성은 더더욱 낮다고 보여집니다. 고로, 스키타이 군대의 외형을 묘사한 붉은 머리의 흰피부가 공통적 집단을 이루는 경우는 유전적 요소가 아닐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허나 2가지 가설이 가능합니다.
1) 붉은머리 집단이 얼굴에 흰분을 바른경우
2) 원래 얼굴이 흰데, 머리를 붉게 염색했을 경우입니다...
붉은 머리의 발생분포를 보았을때, 염색법이 존재하는 시대에, 1)번 보다는 2)의 방법이 더 손쉬운 방법임에 결론되어 지죠.
여기서 얼굴이 희다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Western도 얼굴이 흰사람이 많고, 중동인들은 얼굴이 더희고, 그네들은 얼굴에 뭔가를 쓰고 다니죠... 햇빛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사람도 얼굴에 모 뒤집어 쓰고 다니거나, office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햇빛을 못받아 얼굴이 희게 보입니다...
이 붉은 머리 스키타이 집단을 '전사들의 집단'으로 간주했을 때, '경찰특공대'처럼 개인의 얼굴이 상대에게 노출되는 것을 꺼려 일본의 닌자집단 처럼 얼굴을 가려서 활동했을 가능성이 있고, 그 이유로 햇빛을 못받은 얼굴이 희게 보일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고로, 붉은 머리와 흰얼굴의 집단들은 고대 스키타이 시절부터 특정한 일을 하는 '특수조직'의 상징과 강력한 힘의 상징으로 분류될 수 있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유럽을 통일한 이유가 속설로는 '붉은 머리'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고대 아리아인의 전통을 이어받은 전통있는 부족의 후예라는 근거로 염색하지 않은 자주빛 붉은 머리를 강조했죠.
-> 붉은 머리 아이들을 내다 버렸다는 것은, 이 붉은 머리가 두려움의 상징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이 공포정치를 했다는 것이데, 세계사의 해석으로 맞는 것인지? 엘리자베스 여왕시절 영국이 유럽의 구심점 역할을 한것은 사실인데, 포용력이었는지? 공포정치였는지?.. 이 부분은 좀 난해 합니다...
허나, 고대 스키타이인(아리아인?)의 붉은 빛이 염색에 의한 방법이었다면, 이 엘리자베스 여왕의 정치력의 성공요인은, 고대의 인공적 붉은 색의 머리를, 천연의 자주빛 본인의 머리색과 동일시하여, 대중의 지지를 끌어온 것이다라고 결론되어 질 수 있습니다.
-> 요점은, '사기행각'이라는 얘기입니다....
첫댓글 제가 전에 말했듯이 붉은머리는 금발인종중에서 소수 있습니다. 금발인종 이외에 인종은 붉은머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만일 스키타이가 염색풍습이 있어서 붉은머리로 염색했다고 해도 그게 아메리카의 모히칸족과 풍습이 유사해서 그렇다는 것은 짜맞추기 해석입니다. 아메리카원주민을 황인종이라고 단정하는 이론들은 미국의 인종주의에서 나온거라고 전에 말했습니다.
Russian-Synthian의 모습의 그림을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의 모습이 누구하고 비슷한지요... 물론, 아메리칸 인디안도 여러 종족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종족의 기준으로 간다면, 완벽한 DNA분석 자료를 제시해야 되는데, 현재까지 아리아인의 전형적인 DNA 모델은 본적이 없어서 완벽한 자료를 제시하지는 못합니다..
동유럽과 중앙아에 살고 있는 백인은 북방황인의 피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훈족,몽골족,퉁구스족,투르크족,시베리아원주민은 한민족과 외모가 유사하니 형제라는 논리는 인종주의입니다. 김재만님의 논리라면 아슈케나지들과 중국지배층들도 한민족과 형제라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그리고 13세기에 사막화가 되기 이전엔 러시아평원엔 순수 금발백인이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13세기 이후로 북방황인이 동서로 흩어진 이유는 사막화와 사막화로 인한 온난화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북방황인과 혼혈한 백인종의 인구가 늘어났고 징기스칸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훈족의 아틸라도 징기스칸 무리중 하나일 뿐입니다. 참고로 금발백인(인도유럽어족)의 시원지는 볼가강 하류로 밝혀졌습니다.
China지배층과 한민족의 DNA는 차이가 있습니다...특히 공산당은 China의 남방계 출신들입니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것이죠...그러나 차이는 있습니다...
인종주의와 사실은 구분을 하십시요.... 헝가리 훈족은 한국인과 아주 유사합니다..... 사진을 받아놓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불가족의 역사는 현재 밝혀지고 있는 진행형입니다... Viking의 역사도 그렇구요...
그런데...얼굴의 힌색도 원래 얼굴이 희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무엇을 발라서 그런건지?.. 구분을 좀 해야 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