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 '로맨틱 로드'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6년 5월 8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2019년생(포함) 이전 출생자)
소요시간 : 약 10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문의처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042-270-8322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www.daejeon.go.kr/djac/
■ 공연소개
- 연 주 명: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 [로맨틱 로드]
- 일시장소: 2026. 5. 8.(금)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지 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_ 정치용
- 협 연: 피아노 _ 임주희
- 주 최: 대전광역시
- 주 관: 대전시립예술단 비상임예술단
- 프로그램: 바그너 _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서곡
쇼팽 _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마단조, 작품 11
슈만 _ 교향곡 제3번 내림마장조, 작품 97 ‘라인’
※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별도의 예고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되거나 좌석 운영이 변경, 또는 공연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소개
· 바그너 _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서곡
R. Wagner _ Overture to the Opera 「The Flying Dutchman」
· 쇼팽 _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마단조, 작품 11
F. Chopin _ Piano Concerto No. 1 in e minor, Op. 11
- Intermission -
· 슈만 _ 교향곡 제3번 내림마장조, 작품 97 '라인'
R. Schumann _ Symphony No. 3 in E-flat Major, Op. 97 'Rhenish'
■ 출연진 소개
-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_ 정치용
대한민국 최정상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5세에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하여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지휘를 전공, 세계적 거장 미하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 수업을 받았다. 유학 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최우수 졸업과 동시에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였다. 1993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며 고국 무대에 데뷔한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장 겸 지휘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음악고문을 비롯해 KBS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국내외 주요 교향악단을 수시로 지휘하며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정치용은 2024년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명예예술감독으로 취임하였고, 2025년에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다.
- 피아노 _ 임주희
피아니스트 임주희는 9세의 나이로 러시아 백야의 별 페스티벌에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협연 (발레리 게르기예프 지휘)으로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프랑스 앙시 페스티벌에서 '데니스 마츄에프와 친구들’ 연주를 포함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한국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협연했다. 2014년 서울시향 협연을 계기로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의 협연자로 마에스트로 정명훈과의 협연을 꾸준히 이어 나갔다. 서울시향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를 포함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무대에 오르는 등, 독주자로서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다.
평창대관령음악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도쿄 산토리홀 체임버 뮤직 가든, 후쿠야마 뮤직 페스티벌 등 저명한 실내악 축제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으며, 클라라 하스킬 콩쿠르에서 파이널리스트로 모던 타임스상 수상 및 지나 바카우어 스칼라쉽 콩쿠르 우승, 줄리아드 협주곡 콩쿠르 우승으로 링컨센터에서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명동대성당 <코리아 영 피아니스트 시리즈> 리사이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리사이틀, 롯데콘서트홀 리사이틀을 포함 링컨센터와 카네기홀에서의 데뷔 무대를 성료했고, 포브스 코리아 ‘2030 차세대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에서 홈스쿨링을 하며 서울대 장형준 교수, 신수정 명예교수와 피아니스트 강충모를 사사하였고, 줄리어드 음악원에 진학하여 지나 바카우어 전액장학금, 리차드 레빈 장학금, 그리고 로라 마스키위츠 장학금을 받으며 학사과정에 이어 석사과정을 로버트 맥도널드 사사로 이어가고 있다.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23년에 창단된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청년 음악가들의 열정과 실력을 바탕으로 한 교향악단이다. 대전 지역 출신의 39세 이하 음악가들로 구성되며, 매년 오디션을 통해 80여 명의 단원을 선발하여 연주자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이 명예예술감독으로, 2025년에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더욱 탄탄한 음악적 방향성을 구축하고 있다. 연간 5회 이상의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전시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대전 문화 예술과 시민의 삶에 새로운 활력과 다양성을 더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