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된 생물이 들어오는 것은 정적능력으로 들어오는 거니까.. 그냥 들어 오는 겁니다. "바위에 묶이다"라는 카드가 한 장 더 들어오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격발능력이 스택에 올라갈 때, 방호 있는 녀석을 "목표"로 잡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평화주의" 류의 마법진이 손에서 발동되는 이외의 방법으로 그냥 전장에 들어오는 경우에는... (태양 거신 등으로 무덤에서 퍼오는 경우) 마법진이 단독으로 전장에 존재할 수 없으니... 적합한 유형의 개체에 부착이 되어야 하는데. 이때는 "목표"를 잡는 것이 아니라.. 어느 개체에 붙을 것인지 "선택"을 하는 것이라. 방호 생물에도 붙을 수 있는 것입니다.
첫댓글 망각륜과 같은 경우 어떻게 들어오던지 들어오고나서 목표를 잡기에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방호는 목표가 안될테니 못잡겠지요 ^^
체인은 ETB로 전장에 들어온 후에 타겟을 잡습니다.
이후 위의 김좀비님 말씀 그대로~
이런... 체인은 etb 효과였죠;;; 글을 수정하겠습니다.
복사된 생물이 들어오는 것은 정적능력으로 들어오는 거니까.. 그냥 들어 오는 겁니다.
"바위에 묶이다"라는 카드가 한 장 더 들어오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격발능력이 스택에 올라갈 때, 방호 있는 녀석을 "목표"로 잡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평화주의" 류의 마법진이 손에서 발동되는 이외의 방법으로 그냥 전장에 들어오는 경우에는...
(태양 거신 등으로 무덤에서 퍼오는 경우)
마법진이 단독으로 전장에 존재할 수 없으니... 적합한 유형의 개체에 부착이 되어야 하는데.
이때는 "목표"를 잡는 것이 아니라.. 어느 개체에 붙을 것인지 "선택"을 하는 것이라.
방호 생물에도 붙을 수 있는 것입니다.
원래 질문이 아래 답변을 듣고 싶어서였는데 예시를 잘못 썼어요 -ㅅ-;;;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목표가 아니라 붙일 수 있군요.
@최유진 네 ^^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