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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남성호르몬 풍부하세요?
몸부림 추천 0 조회 731 17.10.19 10:1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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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9 10:27

    첫댓글 스토리 좋은데요, 뭘....
    그런 게 삶의 이야기지요, 존날되셔요~

  • 작성자 17.10.19 10:54

    노을이야기님의 유용하고 재미난 이야기 애독자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쓰세요 ^^

  • 17.10.19 12:25

    호르몬이 바짝 말라. 피부에
    금이가드라도 35만윈. 아까워
    주사는 못맞겠다.
    이니. 왜 이런 글을 누구. 약올리나!ㅋㅋ

  • 작성자 17.10.19 17:00

    ㅋㅋ 35만원이 끝이 아니고 고거 몇번 더 맞아야 하나봐요
    근데 낭주님 맞으면 더 젊은 오빠될텐데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19 17:02

    오늘 방송보니 그거만 가지곤 안된데요
    먹는 Vt D 아주 싸던데요 드시고 통뼈로 건강하게 사시길요
    저는 남들에게 소개만 하고 자신은 실천 않네요 웃기줍니다^^

  • 17.10.19 12:54

    체력강화는 한마디로 등정이 최고지롸
    제 철난 야체 과일
    드시고 단백질 육고기 필수입니다

    남 횟님들 몸무림님처럼
    자신 만만 하실렴 꼭 등산은 필수~
    참 등산시 한쪽 바지 올리고 가면
    이쁜 앤 구한다는 신종 메세지라 하데요 두쪽 다 올리면
    여자들에게 욕먹다 합니다
    몸부림님 여럿님들 참고 하시어요

  • 17.10.19 14:23

    한쪽바지를 올리구 등산? 이요~~~ ㅎㅎㅎ 그런사람 한번도 못봤는데요~~~ ㅋㅋㅋ 목에 걸치는 뭐~! 그런게 있을것 가트요~~~

  • 작성자 17.10.19 17:05

    두쪽 다 올리고 다니면 여자들에게 욕듣는다는 말씀에 빵~~터집니다
    저는 겨올 빼고는 칠부 또는 반바지 입고 다니는데 그래서 그랬을까요? 데시가 전혀 없었어요^^

  • 17.10.20 16:14

    @군고구마 다음 메인창에 며칠전 사회 이슈로 올라온 글입니다
    우리나라 불륜온상이 각종 동우회 카페 등..
    이라구요

  • 17.10.20 16:16

    @몸부림 요즘 신종 등산 연애 사업
    일부분이라 하니 참고 하십시요
    ^^

  • 17.10.20 16:25

    @미인아 재밌네요~~ 이성친구가 있어서 정서적으로 서로 위로해주면서 적당히 사귀는 건 중년의 외로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17.10.19 16:03

    되는데로 살자 입니다. 무슨 남성호르몬을 일부러까지..ㅎ
    나이들면 자연에 순응할줄도 알어야지요..^^

  • 작성자 17.10.19 17:08

    기계 오래 써서 삐거덕 거리면 버리든지 그대로 방치하나요 닦고 기름치고 죄지 않나요? ^^
    남자의 몸도 정기가 소진되면 채워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당장은 쓸데가 없다손쳐도 언제나 5분대기조로 스탠바이 시켜두시죠 ㅋㅋ

  • 17.10.19 18:33

    귀 쫑긋
    .....
    수년전부터...
    마누라와 눈마주침을 피하다가..
    수개월 전부터는 여친눈빛마저 피하기에 바쁘다는 칭구가 생각납니다..ㅋㅋㅋ

  • 작성자 17.10.19 18:43

    오줌 쌀때 오줌빨이 형성 안되고 그자리에 바로 떨어져버린다고 댓글다신 송아지님 이야기 같은데요? 아님말고^^

  • 17.10.19 18:46

    @몸부림 들키삣네..
    댓글 단거 후회합니다~~~~
    아..^^

  • 작성자 17.10.19 18:55

    @송아지1 ㅋㅋ 언제나 유쾌하신 송아지님 주변 사람들이 행복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7.10.19 19:05

    @몸부림 물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19 18:47

    남자들은 동서고금 막론하고 그쪽 동네이야기에는 구라빨이 많으니 빤쓰 벗겨본 자만이 그 진실을 알거 같아요
    글쎄요? 한번 뵌 구봉님은 딴딴해 보이긴 하던데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19 18:58

    잘 쌩긴 이웃남님 요즘도 애인하고 행복하게 잘사시나요
    삶방에는 흔적이 예전 같지 않네요?
    서울가야 멋진얼굴 한번 볼텐데^^

  • 17.10.19 20:58

    웬만한 일엔 부끄러움이
    일지않는거보면 필경 남성홀몬이
    과잉 분비되나봐요.

    필요하시면 좀 나눠드리고 싶어요~~^^

  • 작성자 17.10.19 23:34

    인정많고 착한 순정님!!
    뭐든 나누시려는군요 내일 빨대들고 인서울할께요
    남성호르몬 너~~ 쪽쪽~~ 빨고야 말테야!! ^^

  • 17.10.20 07:41

    그냥 지금까지 살아온데로 사시기를... 부족해 지면 부족해 질때가되어서 그런거겠지...하고
    억지로 채워주면 또 그기에 따른 부작용도 반드시 옵니다. 순리대로 사는게...^*^

  • 작성자 17.10.20 09:09

    순리대로..참 좋은 말씀입니다만
    남자도 60부터는 몸에 알게 모르게 많은 변화가 찾아옵니다
    뭔데? 말해봐라!! 이러시면 저는 이렇게 말할래요
    남자에게도요~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어요!! ㅋㅋㅋ

  • 17.11.09 21:51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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