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머리그에서 이현중과 함께 포틀랜드에서 경쟁하던 선수입니다.
이후에 브루클린 네츠와 투웨이 계약을 맺었습니다.
오늘 프리시즌 경기에서는 가비지 5분 뛰고,
5득점 1리바운드, FG 2/5, 3점 1/2를 기록했습니다.
뭔가 해보라는 의미인지 의도적으로 포제션을 좀 몰아주는 모습도 있었네요.
스탯이나 기량은 카와무라가 더 괜찮아 보이는데, 나이와 사이즈때문에 오히려 더 좋은 계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투웨이 계약이라서 부상자 상황에 따라 정규시즌 가비지 타임에 몇 차례 코트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자신감 있어 좋네요
슛폼 이쁘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