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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람들
 
 
 
카페 게시글
[C12]...『자유 게시판』 우리는 누구라도....
좋은나무 추천 1 조회 127 14.04.04 09: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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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4 10:03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현옥 누이의 슬픔을 나누고자 합니다 .

  • 작성자 14.04.04 11:07

    가 뵈어야지 벼르다
    한 오년 세월이 흘렀네요.ㅠ

  • 14.04.04 13:06

    ㅠㅠㅠ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과 함께
    유덕 길이 빛나기 빕니다 ~~~~~~~~ㅠㅠㅠㅠ

  • 14.04.04 12:47

    내 마음속에 자리하신 그 어른은 한창 젊의신 때의 고우신 모습 그대로..
    어릴적 길에서라도 만났을땐 무지 반겨 주시던 그모습 그대로인데
    이제 영면의 길로 떠나 셨다니 아픔 고통없는 그 곳에서 편히쉬시기를..

  • 작성자 14.04.04 11:08

    곱고 예쁘신 어머니.
    사강님 까페오레님 현순아우님
    모습 그대로셨겠지요.

  • 14.04.04 13:07

    ㅠㅠㅠ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과 함께
    유덕 길이 빛나기 빕니다 ~~~~~~~~ㅠㅠㅠㅠ

  • 14.04.04 11:57

    기연시 꽃피는 자연으로 돌아가셨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편안곳에서 영면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4.04 12:12

    제 몫까지 조문 부탁 드립니다.

  • 14.04.04 13:07

    ㅠㅠㅠ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과 함께
    유덕 길이 빛나기 빕니다 ~~~~~~~~ㅠㅠㅠㅠ

  • 14.04.04 13:45

    삼가 고인의 명복(근조)을 비옵니다.

  • 작성자 14.04.04 17:11

    아름다운 소천 .열반의 길이시길...

  • 14.04.04 20:58

    世上의 인연을 끊고 가기 싫은 穴을 찾아 가시지는 않으셨겠지요?

    부디 옥황상제 앞으로 가셨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4.05 02:21

    부디 옥황상제 앞으로...

  • 14.04.06 21:05

    예전 어머님들은 자식들 친구를 내 자식보다 앞서 챙기고 잘 대접 했지요.
    자식 키우다 보니 그 마음 알 듯하고 예쁨이 넘쳐요.
    좋은나무님이 이리 정성껏 가신님을 그리며
    사강님 영전에 애절한 마음을 바침에 저절로 숙연해 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과 영면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4.04.05 11:29

    고운 엄마의 모습으로
    훌훌 털고 열반 길 ㅡ가시고
    계시겠지요.화창 하네요.

  • 14.04.06 22: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작성자 14.04.07 07:3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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