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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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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꽃보다 누나] 지나가던 한 관광객의 한 마디에 울음이 터진 이미연
완이화 추천 0 조회 3,965 21.01.05 15: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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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5 15:44

    첫댓글 와 진짜 저분의 표정까지 완벽하게 마음을 울린다

  • 21.01.05 15:44

    아 나도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하세요 ㅠㅠ 어머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

  • 21.01.05 15:45

    캡처만 봐도 눈물나.. 말씀해주시는 얼굴에서 진심이 읽혀서 ㅠㅠ

  • 진짜 표정이 진심이라 더눈물난다ㅠㅠㅠ

  • 21.01.05 15:55

    나 이방송보면서 진짜 나도 저거보고 개울엇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01.05 15:56

    헐 진짜감동.. 눈물나

  • 21.01.05 16:08

    저거 본 이후로 마음속에 아이 뭘..;; 낯부끄럽게;;; 라고 생각만 한 말들 쏟아내기 시작했어.. ㅠㅠㅠㅠ 저렇게 힘이 되는 사람들이 있을거같아서 ㅠㅠ

  • 21.01.05 16:21

    나도 말 따듯하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ㅠㅠ늘 내 단점이었는데 꼭 고쳐야겠어..

  • 21.01.05 16:43

    기쁘고 행복하세요 제가 마음으로 늘 바랬어요 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예쁜 조합같아ㅠㅠ 말 한마디로 온 마음을 다 채우는ㅠㅠㅠㅠㅠㅠ그래서 이게시물 들어올때마다 운다ㅠㅠ

  • 21.01.05 16:45

    제가 "마음속으로" "늘" "바랬어요" 어느 단어 뺄거 없이 다 비상포인트 ㅠㅠㅜ 행복하세요까지는 그냥 아예^^* 인데 뒷말이 씌앙 ㅠㅠ

  • 21.01.05 16:56

    표정부터 진심이셔서ㅠㅜㅜㅠ

  • 21.01.05 16:57

    눈빛이 너무 따스해 ㅜㅜ

  • 21.01.05 17:05

    따뜻해 진짜 ㅠㅠ 눈물지뢰 ㅠ 꽃누나 참 좋았어..

  • 따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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