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가양반들이먹던고급요리?1.(off모임얘기)삶방도 정기적인 off모임이 있었으면...옛날에 1년에 한번정도.. 비정기적으로 있었다.. 없어지곤(폐지) 했습니다삶방에 게시글을 올리거나 게시글은 1개도 없지만 댓글을 다시는 분들로 '참석모임기준'을 잡았으면 좋겠다싶었는데.. 동행카페 누구나 환영!~이렇게 해버리면 회에 술을, 또는 삼겹살에 술들 드시고 노래방 가시는 하루유흥으로 때우는 벙개모임으로 끝나 버리더군요드는 생각은? 이게 삶방 모임?게시글 올리거나 댓글 다시는 분은 다들 누구누구신지.. 다들 아십니다2.(먹는 얘기)종로3가역 6번출구(3호선) '종로할머니칼국수'종로3가역 4번출구(5호선) '찬양칼국수'두 집은 같은 뒷골목에 있는 칼국수 "쌍벽"으로 소문난 집입니다할머니는 '반반'이 됩니다, 칼국수 반, 수제비 반.. 이름하여 칼제비.육수는 멸치를 쓰고요찬양은 칼국수만 됩니다패류(조개류)를 쓰며 껍질 담을 프라스틱 바가지도 딸려 나옵니다일주일에 최소 한번이상 칼국수 등 면류를 안먹어주면 나는 인생 사는 힘이안난다 하시는 분들의 '성지'가 아닐까.. 하네요나는 밀가루 음식 못먹는다는.. 분은 댓글 사양드리겠습니다..ㅎ게시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니까요..ㅎㅎ바로 근처 창덕궁 산책이 콤비가 되겠네요 소몽小夢어머니의 칼국수/김이솝그때 나는흉가의 마을밖에서 서성이는 밀밭이었지벼락 맞아 죽은 대추나무 염주알 속에서목탁을 두드리다가 턱수염을 훔치며 쓰러지던 불빛이었지아궁이에서 끓던 양푼 그릇 안노굿노굿 풀어지던 굵은 면발'어머니, 어머니' 가슴을 치대던 죽은 아들의 부름이었지길 잃은 짐승이 오르던 산비알 그믐이 지나가던바람의 옆구리가 터져 나오고긴 가뭄이 쓸고 간 폐교마음의 성지가 사라진 걸상에 앉아어머니가 두드리는 홍두깨 소리를 앓던집 떠난 아들의 호롱불이었지이깔나무 숲이 무거워지는 이마 위로 쏟아지는 어머니의 주름밀밭길이 사르르 울었던가 멸치국물이 끓어 넘쳤던가마당어귀까지 따라온 초가그 앞에 호밀밭 그 너머의 이깔나무 숲 더 멀리 흐르는 물소리나는 탁발로 연명하던 바람이었던가당귀나무 아래 잠들던 어린 지네였던가가마솥이 끓고마당 가득 앉아있는 식솔들 목소리만 가득한그림자들애야, 뜨근히 한 그릇 더 먹고 가거라<할머니칼국수>
<찬양칼국수>
양반들이 먹던 '고급 요리'인데...시장서도 백화점서도 즐겨먹는 전통 한국음식 | 위키트리https://m.wikitree.co.kr/articles/1024415
양반들이 먹던 '고급 요리'인데...시장서도 백화점서도 즐겨먹는 전통 한국음식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즉석 제품까지 등장
www.wikitree.co.kr
첫댓글 삶방off모임과 칼국수...
가격은.. 올랐는지도 모릅니다먹고.. 돌아서면.. 가격이 오르는 시대이니까요..ㅎㅎㅎ
와우, 칼국수,수제비 밀가루 좋아해요.그런데 매일 스케줄이 있으니가고 싶어도 우선 순위가 있어서요.지금 사골 끓이고 있는데 소몽님 글 보고칼만두 끓여 먹고 3시 동아리 모임에가야겠습니다. ㅎㅎ
^^나도.. 사골국 좋아합니닷!~ㅋㅋ
@소몽 캬~~~덕분에 바로 끓였습니다.자, 이제 먹기 시작합니다. ㅎㅎ
@사명이 ^^약만.. 올리고 있어..ㅎㅎ
@소몽 어제 만든 전복죽도요. ㅎㅎ동영상은 안올라가네요.
@사명이 ^^아니?!..ㅋㅋ
@소몽 원래는 떡만두국을 끓이려고 했는데요칼국수 넣었더니 너무 많아서만두는 하나만 먹어야겠습니다.ㅎㅎ
@사명이 떡만두는 괜찮지만.. 칼국수는..퍼질텐데요..ㅎㅎ
@사명이 설날에 친정엄마가 만드신 개성 만두입니다.그래서 칼국수만 먹고 있는중입니다.
@사명이 넹!~^^
@소몽 그런데 칼국수는 소고기와 사골로 끓이니 별로네요.멸치 육수에 바지락이 최고입죠.
@사명이 소고기와 사골은 떡국에~!
좋으신 생각입니다예전에는 모임이 있었다고 하던데요 ^^
술만 딥다.. 마시고.. 노래방 노래만 딥다 부르고..삶방에 게시글 한개, 댓글 한개 안달아도 카페 회원이면참석 OK!~ 것두.. 1년에 한번 벙개모임으로..술마시고 싸움 안나면 다행?!...^^누구나 회원이면 이용 할 수 있는...삶방 회원들의, 정기적인 삶방모임을 바래봅니다
저도 칼국수 엄청 좋아하는데...내일 점심은 칼국수로 해야겠어요.육수는 멸치와 무 다시마와 표고로 해서.....고맙습니다.내일 점심메뉴...
육수를 내는데.; 멸치, 무, 다시마, 표고버섯이면..최고! 이지요..
그래도 육수에 감자도한알 넣어야 지맛이 납지요
첫댓글 삶방off모임과 칼국수...
가격은.. 올랐는지도 모릅니다
먹고.. 돌아서면.. 가격이 오르는 시대이니까요..ㅎㅎㅎ
와우, 칼국수,수제비 밀가루 좋아해요.
그런데 매일 스케줄이 있으니
가고 싶어도 우선 순위가 있어서요.
지금 사골 끓이고 있는데 소몽님 글 보고
칼만두 끓여 먹고 3시 동아리 모임에
가야겠습니다. ㅎㅎ
^^나도.. 사골국 좋아합니닷!~ㅋㅋ
@소몽 캬~~~
덕분에 바로 끓였습니다.
자, 이제 먹기 시작합니다. ㅎㅎ
@사명이 ^^약만.. 올리고 있어..ㅎㅎ
@소몽 어제 만든 전복죽도요. ㅎㅎ
동영상은 안올라가네요.
@사명이 ^^아니?!..ㅋㅋ
@소몽 원래는 떡만두국을 끓이려고 했는데요
칼국수 넣었더니 너무 많아서
만두는 하나만 먹어야겠습니다.ㅎㅎ
@사명이 떡만두는 괜찮지만.. 칼국수는..
퍼질텐데요..ㅎㅎ
@사명이 설날에 친정엄마가 만드신 개성 만두입니다.
그래서 칼국수만 먹고 있는중입니다.
@사명이 넹!~^^
@소몽 그런데 칼국수는 소고기와 사골로 끓이니 별로네요.
멸치 육수에 바지락이 최고입죠.
@사명이 소고기와 사골은 떡국에~!
좋으신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모임이 있었다고 하던데요 ^^
술만 딥다.. 마시고.. 노래방 노래만 딥다 부르고..
삶방에 게시글 한개, 댓글 한개 안달아도 카페 회원이면
참석 OK!~ 것두.. 1년에 한번 벙개모임으로..
술마시고 싸움 안나면 다행?!...^^
누구나 회원이면 이용 할 수 있는...
삶방 회원들의, 정기적인 삶방모임을 바래봅니다
저도 칼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내일 점심은 칼국수로 해야겠어요.
육수는 멸치와 무 다시마와 표고로 해서.....
고맙습니다.
내일 점심메뉴...
육수를 내는데.; 멸치, 무, 다시마, 표고버섯이면..
최고! 이지요..
그래도 육수에 감자도한알 넣어야 지맛이 납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