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거의 비슷한데 아무래도 스타뉴스, 아시아경제 쪽이 연예쪽으로는 인지도가 높죠. 배국남씨가 있는(지금도 있는지는) 마이데일리도 있구요. 회사 분위기는 그야말로 회사마다 다르죠. 그런데 중요한 건 어떤 부서보다 특종에 대한 압박이 심하다는;;; 인정받는 것도 기자의 특종업적에 따라 다르구요. 인정받고 좀 안정된 월급을 받고 싶으시다면 스포츠조선같은 종합지 계열사도 괜찮습니다. 다만 요즘 대부분의 연예부 신문은 재정이 마구 딸려서 작년 초 까지만 해도 월급 잘 못받는 곳도 있더라구요. 매일경제나 조선일보같은 메이저 일간지 계열사로 들어가시면 아무래도 안정되게 하실 수 있어요.
첫댓글 거의 비슷한데 아무래도 스타뉴스, 아시아경제 쪽이 연예쪽으로는 인지도가 높죠. 배국남씨가 있는(지금도 있는지는) 마이데일리도 있구요. 회사 분위기는 그야말로 회사마다 다르죠. 그런데 중요한 건 어떤 부서보다 특종에 대한 압박이 심하다는;;; 인정받는 것도 기자의 특종업적에 따라 다르구요. 인정받고 좀 안정된 월급을 받고 싶으시다면 스포츠조선같은 종합지 계열사도 괜찮습니다. 다만 요즘 대부분의 연예부 신문은 재정이 마구 딸려서 작년 초 까지만 해도 월급 잘 못받는 곳도 있더라구요. 매일경제나 조선일보같은 메이저 일간지 계열사로 들어가시면 아무래도 안정되게 하실 수 있어요.
마데가 인지도가 높다니...--; 그건 연예에 관심 있는 네티즌들 사이에 배국남 기자가 관심을 끄는 대상이니깐 그런거고..인지도와 매체파워는 정말...마니 부족한 곳. 가급적 업계분들 좋은말 드리고 싶지만, 거긴 진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