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케플러 김채현이 컴백 이틀 만에 발목 부상을 당했다.12일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클럽을 통해 "케플러 김채현이 스케줄을 소화하던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라며 "당분간 반깁스 착용과 목발 사용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소속사는 김채현의 활동 의지가 크다며 "의료진 의견을 토대로 멤버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하였고, 김채현이 즉시 무대를 진행하기에는 추가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예정된 음악방송에서 의자에 앉아 무대를 진행하는 것으로 조율되었다"라고 설명했다.전문출처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580376
케플러 김채현, 컴백 이틀 만에 발목 부상…"무대 앉아서 진행" [전문]
케플러 김채현이 컴백 이틀 만에 발목 부상을 당했다. 12일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클럽을 통해 "케플러 김채현이 스케줄을 소화하던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라며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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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빨리 나아야 돼 🥺
아프지마 채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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