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대세에 따르는....쿨럭-_-;;
요새도 간첩 신고...를 하던가요??(쿨럭쿨럭...)
초등 학생때만 해도(반공 포스터 숙제로 그려갔던) 범죄 신고는 112, 간첩 신고는 113(이었던가?) 뭐 이런 광고가 여기저기 붙어있었는데 말이죠...
간첩 신고하면 상금이 몇천만원, 간첩선을 신고하면 최고 1억....뭐 이렇게 기억을 합니다만...
간첩을 잡든 스파이를 잡든, 상금 대땅 많이 받아서 호의호식하는 게 꿈인 요즈음입니다....
(일도 많고 야근 하느라 아주 죽겠군요. 더구나 요즈음은 일본어 공부한다고 늦어도 5시까지는 일어나야 하니...ㅠㅠ)
카페 게시글
에라시아 >자유게시판
잡담
간첩신고
버서크
추천 0
조회 66
05.08.22 20:30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간첩선만큼 배부르는 신고거리가 없죠
요즘은 로또의 뽀스가 ㅎㅎ;
흠 반공포스터라...^^ 제가 초등학교 때는 뭘했더라.. 통일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