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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전문가에게 진료받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골키퍼 벤 포스터가 전문가를 만나도록 했다. 그의 오른쪽 무릎에 있는 병의 근원을 알아내기 위해서 말이다.
두 시즌 동안의 왓포드 임대 이후에, 24살의 이 선수는 다음의 새 시즌을 앞두고 올드 트래포드로 다시 불려졌다. 그리고 주전 골키퍼(The Number One Spot)로의 도전이 예상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달 동안 그는 무릎 부상으로 문제를 겪어왔고 같은 무릎에서 다시 한 번 고통을 느낀 후에 지난 주에 알바니아를 이긴 잉글랜드 B팀에서 빠지게 되었다.
"벤은 전문가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의료진들은 그의 무릎에 존재하는 문제를 찾고 있습니다." 이 클럽의 대변인은 ManUtd.com에 말했습니다.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005년 7월에 스토크 시티로부터 합류했다.
그는 시즌 전에 친선경기 동안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뛸 것이다. 하지만 그는 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경쟁에 합류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기사 번역 > http://blog.naver.com/sadiles
< 기사 원문 > www.manutd.com
첫댓글 ;; 골키퍼도 영입해야되나..
제목이 fm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