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산책하러 비자림에 갔더니
9시 개방 이전에는 출입금지네요~ㅠㅠ
적당한 산책 장소 찾다가
입구 한켠의 넓은 잔디밭이 괜찮을 것 같아
몇 바퀴 돌았습니다.
그러다가 비자림 주차장이
학교 운동장 2개 크기 정도로
상당히 넓어 둘레를 돌았습니다.
한 바퀴도는데 딱~ 6분이 소요되어
아침 산책 대신
주차장 8바퀴 돌다 왔습니다.
주차장 뒤쪽 제주청소년수련관 밭에
옥수수를 심어 놓아 한 컷!
오전에 다랑쉬오름으로 go~go~
등산로와 둘레길에 대한 안내
돌에 새겨진 오름에 대한 안내
초입부터 가파른 계단이
오르기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고
정상이 가까워 오는데도
가파른 언덕길이 계속됩니다.
드디어 정상에 다다랐습니다.
망곡의 얘기가 전해오는 자리입니다.
오른쪽 뒤로 성산일출봉이 보입니다.
바람이 불어 추울 것으로 생각하고
옷을 여러겹 입고 올랐더니
땀을 엄청 많이 흘렸네요.
멀리 '우도'와 '성산일출봉'이 보입니다.
김녕, 월정리 해변까지 보여
전망이 좋습니다.
정상에는 분화구가 있습니다.
백록담보다는 조금 작네요.
둘레길만 1.5km
제주도 오름이 360여개인데
다랑쉬오름 정상에서 한라산 방향으로
보이는 오름이 158개(?) 모여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우연히 만난 제주문화해설사가
한라산 방향으로
기를 모아 소원을 빌면
많은 오름의 기가 모아져서
소원이 성취된다고 합니다.
문화해설사가 알려준데로
포즈를 취하며
기를 모아 소원을 빌어보았습니다.
.
.
.
완쾌, 건강과 행복
다랑쉬오름(382m)의
아우격인
아끈다랑쉬오름(198m)이
가까이 보입니다.
한 시간 30분정도 오름등산을 마치고
낮잠과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
낚시하러 출발~
낚시터에 도착하니 이미 낚시꾼이
열심히 훌치기하고 있네요.
저는 오늘도 조과는 없이
낚시 바늘만 여러개 떨어뜨리고 왔습니다~ㅠㅠ
대리러 올 차를 기다리며 한 컷!
낚시는 장비가 중요
함덕 하나로마트 장보기에 함께 간
나서방에게 훌치기 낚시 장비 구입 부탁했으니
다음 번 출조에는 조과를 꼬`옥~보여드리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비자림 휴(3일차) : 다랑쉬오름
상선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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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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