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깊은 곳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으오니
주님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나의 눈물을 보소서
주님께서 나의 허물을 보시면
내가 어찌 주님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으니
용서를 즐겨하시니
그 풍성한 사랑을 의지해
내 영혼이 목마른 사슴처럼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처럼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주님을 기대하오니
그 풍성한 사랑으로 나를 품으소서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그 풍성한 사랑(시편130:1-8)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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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
24.10.23 08: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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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유하심이 주께있으니 주를 더욱 경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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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허물까지도덮어주고
사랑으로품어주시는주님~
사모하며기다립니디ㅡ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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