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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 목 한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부평초(浮萍草)
5위 울릉도 (Ulleungdo) ~ 위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울릉도에 대한 지명은 512년(지증왕 13)에 우산국에 대한 이야기로 처음 등장한다. 930년(태조 13) 우릉도, 덕종 때 우릉성, 인종 때 울릉도 등의 지명이 등장했다. 고려 때는 울릉도, 우릉도, 무릉도 등이 나온다. 섬 전체가 하나의 화산체이므로 해안은 대부분이 절벽을 이룬다.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절경으로 촉대암, 공암, 삼선암, 만물상 등 기암괴석이 많고, 천연식물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4위 청산도 (Cheongsando) ~ 위치 :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도청리
청산도는 남쪽에 최고봉인 매봉산 (385m)과 보적산(321m), 북쪽에 대봉산(334m)이 솟아 있고, 평지는 읍리와 양중리부근에 발달하였다. 남쪽 해안에는 10∼20m의 높은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동백나무, 후박나무, 곰솔 등의 난대림이 무성하여 경승지를 이루므로 다른 섬들과 함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3위 홍도 (Hongdo) ~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해질녘이면 전체가 붉게 물들어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섬에는 270여 종의 상록수와 170여 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 170호로 지정되어 있다. 홍도 33경으로 일컬어지는 홍도의 진면목은 유람선을 타고 섬 주위를 돌아보아야 알 수 있다.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섬 주위에 펼쳐진 크고 작은 20여 개의 무인도와 깎아지른 절벽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사계절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10m 깊이의 바다 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2위 신의도 또는 상하태도(Sinuido) ~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
1608년경 경주 최씨가 진도에서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황성 마을에 닿아 정착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원래 상태도와 하태도의 두 개의 섬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간척사업에 의하여 하나로 연결되었다. 대부분 100m 내외의 낮은 구릉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선은 드나듬이 심하며, 서쪽 해안과 동쪽 해안에 넓은 간석지가 펼쳐져 있다. 넓은 염전이 있어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1위 선재도 (Seonjaedo) ~ 위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고려 시대에는 소우도, 독우도라 표기했으며 조선 후기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고 전한다. 소우나 독우는 모두 송아지를 뜻하는 것으로, '영흥도를 어미소처럼 따라다니는 송아지 섬'라는 유래를 갖고 있다. 또한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물이 맑아서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얘기도 있다. 간조 시 "모세의 작은 기적" 이라 불리는 바다갈라짐 현상이 일어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5위 울릉도 (Ulleungdo) ~ 위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울릉도에 대한 지명은 512년(지증왕 13)에 우산국에 대한 이야기로 처음 등장한다. 930년(태조 13) 우릉도, 덕종 때 우릉성, 인종 때 울릉도 등의 지명이 등장했다. 고려 때는 울릉도, 우릉도, 무릉도 등이 나온다. 섬 전체가 하나의 화산체이므로 해안은 대부분이 절벽을 이룬다.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절경으로 촉대암, 공암, 삼선암, 만물상 등 기암괴석이 많고, 천연식물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4위 청산도 (Cheongsando) ~ 위치 :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도청리
청산도는 남쪽에 최고봉인 매봉산 (385m)과 보적산(321m), 북쪽에 대봉산(334m)이 솟아 있고, 평지는 읍리와 양중리부근에 발달하였다. 남쪽 해안에는 10∼20m의 높은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동백나무, 후박나무, 곰솔 등의 난대림이 무성하여 경승지를 이루므로 다른 섬들과 함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3위 홍도 (Hongdo) ~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해질녘이면 전체가 붉게 물들어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섬에는 270여 종의 상록수와 170여 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 170호로 지정되어 있다. 홍도 33경으로 일컬어지는 홍도의 진면목은 유람선을 타고 섬 주위를 돌아보아야 알 수 있다.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섬 주위에 펼쳐진 크고 작은 20여 개의 무인도와 깎아지른 절벽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사계절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10m 깊이의 바다 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2위 신의도 또는 상하태도(Sinuido) ~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
1608년경 경주 최씨가 진도에서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황성 마을에 닿아 정착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원래 상태도와 하태도의 두 개의 섬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간척사업에 의하여 하나로 연결되었다. 대부분 100m 내외의 낮은 구릉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선은 드나듬이 심하며, 서쪽 해안과 동쪽 해안에 넓은 간석지가 펼쳐져 있다. 넓은 염전이 있어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1위 선재도 (Seonjaedo) ~ 위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고려 시대에는 소우도, 독우도라 표기했으며 조선 후기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고 전한다. 소우나 독우는 모두 송아지를 뜻하는 것으로, '영흥도를 어미소처럼 따라다니는 송아지 섬'라는 유래를 갖고 있다. 또한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물이 맑아서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얘기도 있다. 간조 시 "모세의 작은 기적" 이라 불리는 바다갈라짐 현상이 일어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5위 울릉도 (Ulleungdo) ~ 위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울릉도에 대한 지명은 512년(지증왕 13)에 우산국에 대한 이야기로 처음 등장한다. 930년(태조 13) 우릉도, 덕종 때 우릉성, 인종 때 울릉도 등의 지명이 등장했다. 고려 때는 울릉도, 우릉도, 무릉도 등이 나온다. 섬 전체가 하나의 화산체이므로 해안은 대부분이 절벽을 이룬다.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절경으로 촉대암, 공암, 삼선암, 만물상 등 기암괴석이 많고, 천연식물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4위 청산도 (Cheongsando) ~ 위치 :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도청리
청산도는 남쪽에 최고봉인 매봉산 (385m)과 보적산(321m), 북쪽에 대봉산(334m)이 솟아 있고, 평지는 읍리와 양중리부근에 발달하였다. 남쪽 해안에는 10∼20m의 높은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동백나무, 후박나무, 곰솔 등의 난대림이 무성하여 경승지를 이루므로 다른 섬들과 함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3위 홍도 (Hongdo) ~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해질녘이면 전체가 붉게 물들어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섬에는 270여 종의 상록수와 170여 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 170호로 지정되어 있다. 홍도 33경으로 일컬어지는 홍도의 진면목은 유람선을 타고 섬 주위를 돌아보아야 알 수 있다.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섬 주위에 펼쳐진 크고 작은 20여 개의 무인도와 깎아지른 절벽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사계절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10m 깊이의 바다 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2위 신의도 또는 상하태도(Sinuido) ~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
1608년경 경주 최씨가 진도에서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황성 마을에 닿아 정착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원래 상태도와 하태도의 두 개의 섬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간척사업에 의하여 하나로 연결되었다. 대부분 100m 내외의 낮은 구릉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선은 드나듬이 심하며, 서쪽 해안과 동쪽 해안에 넓은 간석지가 펼쳐져 있다. 넓은 염전이 있어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1위 선재도 (Seonjaedo) ~ 위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고려 시대에는 소우도, 독우도라 표기했으며 조선 후기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고 전한다. 소우나 독우는 모두 송아지를 뜻하는 것으로, '영흥도를 어미소처럼 따라다니는 송아지 섬'라는 유래를 갖고 있다. 또한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물이 맑아서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얘기도 있다. 간조 시 "모세의 작은 기적" 이라 불리는 바다갈라짐 현상이 일어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5위 울릉도 (Ulleungdo) ~ 위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울릉도에 대한 지명은 512년(지증왕 13)에 우산국에 대한 이야기로 처음 등장한다. 930년(태조 13) 우릉도, 덕종 때 우릉성, 인종 때 울릉도 등의 지명이 등장했다. 고려 때는 울릉도, 우릉도, 무릉도 등이 나온다. 섬 전체가 하나의 화산체이므로 해안은 대부분이 절벽을 이룬다.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절경으로 촉대암, 공암, 삼선암, 만물상 등 기암괴석이 많고, 천연식물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4위 청산도 (Cheongsando) ~ 위치 :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도청리
청산도는 남쪽에 최고봉인 매봉산 (385m)과 보적산(321m), 북쪽에 대봉산(334m)이 솟아 있고, 평지는 읍리와 양중리부근에 발달하였다. 남쪽 해안에는 10∼20m의 높은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동백나무, 후박나무, 곰솔 등의 난대림이 무성하여 경승지를 이루므로 다른 섬들과 함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3위 홍도 (Hongdo) ~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해질녘이면 전체가 붉게 물들어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섬에는 270여 종의 상록수와 170여 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 170호로 지정되어 있다. 홍도 33경으로 일컬어지는 홍도의 진면목은 유람선을 타고 섬 주위를 돌아보아야 알 수 있다.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섬 주위에 펼쳐진 크고 작은 20여 개의 무인도와 깎아지른 절벽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사계절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10m 깊이의 바다 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2위 신의도 또는 상하태도(Sinuido) ~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
1608년경 경주 최씨가 진도에서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황성 마을에 닿아 정착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원래 상태도와 하태도의 두 개의 섬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간척사업에 의하여 하나로 연결되었다. 대부분 100m 내외의 낮은 구릉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선은 드나듬이 심하며, 서쪽 해안과 동쪽 해안에 넓은 간석지가 펼쳐져 있다. 넓은 염전이 있어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1위 선재도 (Seonjaedo) ~ 위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고려 시대에는 소우도, 독우도라 표기했으며 조선 후기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고 전한다. 소우나 독우는 모두 송아지를 뜻하는 것으로, '영흥도를 어미소처럼 따라다니는 송아지 섬'라는 유래를 갖고 있다. 또한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물이 맑아서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얘기도 있다. 간조 시 "모세의 작은 기적" 이라 불리는 바다갈라짐 현상이 일어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5위 울릉도 (Ulleungdo) ~ 위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울릉도에 대한 지명은 512년(지증왕 13)에 우산국에 대한 이야기로 처음 등장한다. 930년(태조 13) 우릉도, 덕종 때 우릉성, 인종 때 울릉도 등의 지명이 등장했다. 고려 때는 울릉도, 우릉도, 무릉도 등이 나온다. 섬 전체가 하나의 화산체이므로 해안은 대부분이 절벽을 이룬다.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절경으로 촉대암, 공암, 삼선암, 만물상 등 기암괴석이 많고, 천연식물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4위 청산도 (Cheongsando) ~ 위치 :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도청리
청산도는 남쪽에 최고봉인 매봉산 (385m)과 보적산(321m), 북쪽에 대봉산(334m)이 솟아 있고, 평지는 읍리와 양중리부근에 발달하였다. 남쪽 해안에는 10∼20m의 높은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동백나무, 후박나무, 곰솔 등의 난대림이 무성하여 경승지를 이루므로 다른 섬들과 함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3위 홍도 (Hongdo) ~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해질녘이면 전체가 붉게 물들어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섬에는 270여 종의 상록수와 170여 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 170호로 지정되어 있다. 홍도 33경으로 일컬어지는 홍도의 진면목은 유람선을 타고 섬 주위를 돌아보아야 알 수 있다.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섬 주위에 펼쳐진 크고 작은 20여 개의 무인도와 깎아지른 절벽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사계절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10m 깊이의 바다 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2위 신의도 또는 상하태도(Sinuido) ~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
1608년경 경주 최씨가 진도에서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황성 마을에 닿아 정착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원래 상태도와 하태도의 두 개의 섬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간척사업에 의하여 하나로 연결되었다. 대부분 100m 내외의 낮은 구릉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선은 드나듬이 심하며, 서쪽 해안과 동쪽 해안에 넓은 간석지가 펼쳐져 있다. 넓은 염전이 있어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1위 선재도 (Seonjaedo) ~ 위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고려 시대에는 소우도, 독우도라 표기했으며 조선 후기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고 전한다. 소우나 독우는 모두 송아지를 뜻하는 것으로, '영흥도를 어미소처럼 따라다니는 송아지 섬'라는 유래를 갖고 있다. 또한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물이 맑아서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얘기도 있다. 간조 시 "모세의 작은 기적" 이라 불리는 바다갈라짐 현상이 일어나는 곳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