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만나는 갈림길인데 돌탑 같은 케른이 있는 이곳에서 우측 산갈로 들어간다.
🤍 동네 뒷산이라 등로는 거미줄 같이 얽혀있다. 가고자하는 코스를 조금 둘러가느냐 바로 가느냐 라는 그 차이이다. 초읍· 만덕을 가리키는 방향으로 간다.
🤍 물은 말라 있지만 목재 다리도 건넌다. 조금 더 가면 이정표를 만나는데 만남의광장을 가리키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 너덜겅을 지나면서 고개를 드니 낙타봉으로 많이 알려진 주지봉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 너덜겅에는 돌탑이 많이 쌓여있다.
🤍 갈림길에서 불웅령으로 오른다. 이 산길은 초행길이다.
🤍 너덜겅은 어김없이 돌탑이 가득하다.
🤍 전망이 트인 곳에 서니 내 마음도 뻥 뚫리는 기분이다.
🤍 불웅령 - 올리온 길이 낙타봉과 중봉 오르는 폭 꺼진 계곡 같은 길인데 주능선에 오르니 불웅령과 중봉의 중간쯤 된다. 온김에 불웅령 갔다가 더시 돌아 와 중봉과 백양산 정상으로 가기로 한다. 불웅령을 불태령으로 표현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 불웅령 돌탑 바로 앞에 서있는 이정표이다. 추운 날씨지만 등객이 계속 이어진다. 백양산 참 멋있는 산이다.
🤍 중봉에 거의 다다른 지점에서 뒤돌아 본 주지봉과 불웅령 그리고 낙동강의 한 면의 모습이다.
🤍 백양산 정상에 전망 덱도 만들어져 있다.
🤍 직진하면 듀두봉으로해서 삼각봉으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좌측으론 선암사 방향이고. 운수사로 바로 내려간다. 이곳 코스 역시 초행길이다.
🤍 대웅보전에서 구경을 하고는 대웅전으로 이동한다.
🤍 옛날 종각의 돌기둥이란다.
🤍 대웅보전 공사시 출토된 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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