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초대형 삭도 입니다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강점기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백철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거대한 삭도는 처음 봅니다 아마도 삭발을 대량으로 하기위해 특별히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제강점기 군인들이 사용하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커다란 물고기 문양으로 되어 있고 날도 엄청 큽니다 다산과 복을 기원하는 뜻으로 만든 것으로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방짜로 두들겨서 만들었습니다 스님들 머리를 깎아 주는 곳으로 주로 사용하는데 이것은 대량 삭발용으로 보이며 일제강점기 군 입대한 사람들 삭발을 해주기 위해 사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잘 볼 수 없는 희귀한 대형 삭도입니다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잘 볼 수 없는 희소성 있는 골동품은 소장가치 높습니다 많은 재미난 이야기 거리들이 만들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