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1:1-17절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일까?
아빠가 질문할께 이쁜딸들이 이성적으로 답을 해보렴
정말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
아빠가 이스라엘 지도를 펴고 공부한 결과는 절대 아니다.
이당시 이스라엘은 수로가 없었어 어디에는 있었지? 애굽에는 있었어 애굽에는 라일강이라는 아름답고 수량이 풍부한 강이 있었는데 이스라엘엔 없어 요단강가서보면 그냥 개천이다. 이스라엘은 비가와야 농사할수있는 곳이다 쉽게말하면 수로가 없고 강이없는 천수답.. 하늘만 바라보는 땅이지.... 아빠보고 이런 땅 사서 농사하라면 안한다. 수로가 잘정비된 땅을 사서 농사해야지
그런데 왜 성경은 젖과꿀이 흐르는 땅이라 할까?
이 질문은 마음에 두고 본문을 읽어보렴...
11장은 모세의 유연적 설교이다. 출애굽하여 정탐하고 죽었는데 그때 20세 이하는 안죽었지 어려서 살려두신거야 이들 즈ㅡㄱ 출애굽 2세대에게 말한다.
1절 규례를 항상 지켜라
2절 너희 자녀 즉 출애굽 다음세대는 애굽의 기적과 홍해를 모른다. 그러나 출애굽 세대는 알고있다. 기억하고있지
3절 애굽에서의 일
4절 홍해에서의 일
5절 광야에서의 일
6절 불순종하여 벌어진 심판과 죽음
7절 모든 큰일을 보았다.
8절 그러니 이제는 명령을 지켜라 그리하면 땅을 차지한다
9절 자손들이 오래 장구한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10절 근데 그곳은 애굽과 다른 땅이다. 애굽은 파종하고 물대면 되었어
11절 이스라엘땅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다.
12절 그런데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땅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하나님의 눈 시선이 함께하는 땅 이다.
14절 적당한때에 이른비와 늦은비를 주시는땅이다. 저수지가 크거나 강이 있어서도 아니고 수로가 있기때문도 아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보시고 적당한때에 비를 주시기때문이다.
조건은 13절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는것
오늘 본문을 잘 보면 젓과 꿀이 흐르는 원리가 보인다.
반대도 있을까? 있지 16-17절 젖과 꿀이 말라버리는 원리이다. 다른신 섬기는것
결국 승패는 땅에 있지 않다. 하늘에 있다. 젖과꿀이 흐르냐 안흐르냐는 다른신을 섬기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고 마음과 뜻을 다하여 섬기느냐에 달려있다.
오늘 본문은 성도의 순종 성도의 의존을 명하고있다 젖과꿀이 흐르는 원리를 이야기하고있다.
너희들의 인생에 젖과 꿀이 흐르는 인생이길 바란다. 그러러면 오늘 말씀을 잘이해하렴 답은 하늘에 있고 땅에 없다. 땅에 있는 우리는 주인을 사랑하고 섬기며 순종하면된다.
오늘도 샬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