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29일 오늘의 역사
2022년 브라질 축구의 전설 펠레 사망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1958, 1962, 1970년에 브라질 대표 팀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3번에 걸친 승리로 브라질은 우승 컵인 쥘리메 트로피를 영구히 소장할 수 있게 되었다. 펠레는 1956년 산토스 축구 팀에 입단한 뒤 왼쪽 포워드로 뛰면서 남아메리카 축구 클럽 대회에서 팀을 여러 번 우승으로 이끌었고, 1962년에는 팀이 최초로 세계 축구 클럽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데 공헌했다. 1977년 뉴욕 코스모스 팀에서 은퇴한 그는 평생 1,363경기에서 1,281골을 넣어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로 알려졌다. 2022년 12월 29일 숙환으로 투병하다가 별세했다
2022년 경기 과천시 방음터널에서 화재 발생 5명이 숨지고 37명 부상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 나들목 부근 갈현고가교 내부에서 성남 방향 갈현고가교 방음터널을 지나던 폐기물 집게 트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불이 나 5명이 숨지고 37명이 부상당했다. 불은 방음터널로 옮겨붙으면서 급속히 확산했고, 결국 터널 내 수백 미터 구간이 불길에 휩싸였다.
소방당국은 사고 신고 접수 30여 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장비 90여 대와 인력 200여 명, 소방 헬기까지 동원해 1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2시간여 만인 오후 4시 10분쯤 불을 모두 껐다.
현장에서는 방음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한 차량 40여 대가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네팔 에베러스트 16좌 완등한 엄홍길 대장 네팔에 학교 16개 건축
네팔 에베레스트 16좌을 완등한 엄홍길 대장이 네필 16좌 등반 기념 및 자신을 살려준 네팔에 보답하고자 학교16개를 건축하고 제17번 학교를 세웠다
안나푸르나 등정 당시 모든 것을 베풀며 살 것을 다짐했다고 하며, 네팔에 학교를 지으면서 이 맹세를 지키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17개의 학교를 세웠으며, 1986년도에 사망한 셰르파 동료의 사망 후 유족들을 찾아갔더니 너무나 어럽게 살고 있는 것을 보고는, 그 후손들이 아버지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주고자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학교의 보건 교사가 되거나 새로운 학교를 세우는 건설현장의 현장 소장이 되기도 했다
2021년 방송인 유재석 MBC뱡송연예대상 18관왕 달성
유재석이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개최된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놀면 뭐하니’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유재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놀면 뭐하니?’로 2번째 대상을 받았고, MBC 최초로 대상 트로피에 8번 이름을 새기는 역사를 쓰게 됐다. 또한 지상파 방송사를 합치면 개인 통산 18관왕이란 신기록을 세웠다.
2017년 문재인 대통령 6,444명 특별사면, 용산참사 관련 철거민 21명 포함, 정치인은 유일하게 정봉주 전 의원만 포함
2011년 헌법재판소 인터넷매체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에 대해 한정위헌 판결.
2010년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서울역-김포공항역 구간이 개통.
2010년 우리나라 첫 오페라 ‘아리랑’ 70년 만에 국내 초연(부산 시민회관)
2008년 GM·크라이슬러 구제금융 집행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에 대한 정부의 구제금융이 2008년 12월 29일부터 집행됐다.
이들 자동차업체와 재무부 사이에 맺어진 합의에 따라 정부는 부실자산구제계획기구(TARP) 기금을 통해 GM과 크라이슬러에 각각 40억달러씩 총 80억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된 자금은 2011년 12월29일까지 3년 시한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내년 2월까지 자체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하지 않을 경우 조기 회수된다.
TARP는 당초 재무부가 금융권을 지원할 목적으로 의회로부터 승인받은 7000억달러 규모의 구제금융기금이다. 7000억달러중 1차로 3500억달러가 집행중에 있는데, 자동차업계에 1차로 지원되는 134억달러는 여기에 포함된다.
GM과 크라이슬러는 이달 중에 구제금융이 단행되지 않으면 운영자금 부족으로 파산보호 신청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해왔다.
2005년 국회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 제정
2002년 월드컵 개최 10개도시 확정
월드컵조직위원회가 1997년 12월 29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집행위원회와 위원 총회를 잇따라 열고 서울과 6개 광역시를 포함한 10개 도시를 2002년 월드컵 국내 개최도시로 확정 발표했다.
조직위는 최근 국내의 어려운 경제사정에 따라 당초 6-8곳을 개최지로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2002년 월드컵이 경제 재도약과 한국의 위상을 더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라고 보고 개최도시 숫자를 일본과 같은 10개로 결정했다. 또 수원 전주 서귀포 등 3개 비광역시는 중앙정부가 경기장 건설에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선정됐다.
대체적으로 지역 편중을 피했고 재정자립도가 높은 도시를 위주로 뽑은 만큼 대회 준비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개최도시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수원 전주 서귀포 등 10곳이다.
1999년 제391차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20세기 마지막 집회
1997년 밀란 밀루티노비치 신임 세르비아공화국 대통령 취임
1997년 12월 21일 신유고연방의 세르비아 공화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세르비아사회당의 밀란 밀루티노비치가 12월 29일 취임식을 가졌다.
밀루티노비치는 21일 실시된 선거에서 2백4만9천9백표(58.66%)를 얻어 1백33만2천6백48표(38.14%)를 획득한 극우 민족주의 진영의 보이슬라프 세셀리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50.53%를 기록, 유효 투표율 50%를 넘었다고 덧붙였다. 밀루티노비치 당선자는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임 대통령의 측근으로 지난 1995년 8월 이후 신유고연방의 외무장관직을 맡아 왔다.
1992년 美 露, 제2단계 전략핵무기감축협정
1992년 브라질 새 대통령에 이타마르 프랑코 취임
1992년 12월 29일 부정부패 사건으로 전격 사임한 콜로로의 대통령직을 이타마르 프랑코(62)가 승계했다. 프랑코는 문학에 조예가 있는 뛰어난 친화력의 소유자로 보수적이면서도 청렴결백한 정치인으로 평가받아왔다. 그는 1992년 10월 2일 상원에서 탄핵심리가 끝날 때까지 콜로르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키로 한 하원의 결의에 따라 그동안 대통령권한 대행을 맡아왔다.
프랑코는 주이즈 데 포라시 출신으로 주이즈 데 포라대학에서 공학을 공부했다. 지난 1967년 고향인 주이즈 데 포라시의 시장으로 당선되면서 정계에 발을 내디딘 이래 1985년까지 21년간 군사정부에 맞서 싸우기도 했으며 1974년이래 두 차례 상원의원을 지냈다.
지난 1989년 대통령 선거에서 그는 콜로로의 러닝메이트로 부통령 후보에 나서면서 콜로로의 국가재건당에 가입했으나 콜로로와의 정치적 입장 차이로 탈당하기도 했다.
1990년 서울 지하철 8호선 착공
1989년 신사 혁명이 끝났다.
1989년 바츨라프 하벨, 체코사상 최초 비공산계 대통령 취임
체코슬로바키아 민주화운동을 이끌어온 반체제 작가 바츨라프 하벨이 1989년 12월 29일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대통령으로 선출돼 체코 역사상 41년 만에 처음으로 비공산당 출신이 대통령으로 등장했다. 하벨은 대통령 선출투표에서 재적의원 3백23명 전원 찬성을 받아 체코 9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1977년에 결성된 ‘77헌장’ 그룹 창설 멤버이기도 한 하벨은 반정부 활동으로 통산 5년에 걸친 수차례의 수감생활을 했으며 민주화 요구 시위를 주도해 온 재야 연합세력 ‘시민포럼’ 의 지도자 역할을 맡아왔다.
하벨은 프라하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1948년 체코에 공산정권이 수립되면서 부르주아적인 배경으로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고, 택시운전기사 등에 종사했다. 그 후 프라하 예술아카데미를 졸업, 작가의 길로 매진하였으며, 1963년 희곡 ‘뜰의 축제’ 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공산당에 대한 비판적인 작품과 검열거부로 체코에서는 20여 년 동안 작품발표가 금지되기도 했다. 1977년 8월 ‘인권헌장77’ 을 공동 기초해 투옥됐고, 1979년에는 공화국 전복기도 혐의로 4년 동안 옥고를 치렀다.
하벨은 ‘타협과 조정’ 으로 체코와 슬로바키아를 분리시켰으며, 연방이 두 동강 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대통령직을 사임했으나, 독립된 체코 국민들의 지지로 다시 정계로 돌아왔다. 1993년 초대 대통령에 선출돼 13년간 대통령으로 재임하다 2003년에 물러났다.
1985년 연극인 추송웅 별세
‘빨간 피터’ ‘우리들의 광대’ ‘영원한 연극인’ 추송웅이 1985년 12월 29일 급성신부전증 등 복합증세가 겹쳐 4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1941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난 추송웅은 친구들에게 ‘사팔뜨기’라 따돌림을 받으며 상처 투성이로 성장기를 보냈다.
두꺼운 장막속에 자신을 감추려는 의도에서 시작했다는 그의 연극은 상처와 콤플렉스로 신음하던 추송웅을 세상속으로 드러냈다. 중앙대 연영과에 입학한 그는 교실에서 커튼을 뜯어 덮고 자면서 악전고투, 경상도 사투리와 사시라는 콤플렉스를 극복했다.
추송웅의 신화를 만든 ‘빠알간 피터의 고백’은 그의 표현대로 ‘원숭이를 몸 속에 넣는 동화작업’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탄생했다. 창경원 허락을 받아 원숭이 우리 안으로 들어가기도 하는 우여곡절 끝에 추송웅은 원숭이와 사람을 구분할 수 없는 ‘피터’로 변신했다. 그는 이 연극으로 ‘한국 현대사에 신화 탄생’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아내의 곗돈 75만원을 쏟아부어 만든 ‘빠알간 피터’는 1년간 163회나 공연해 8만5천명을 끌어들였다. ‘빠알간 피터의 고백’으로 482회 15만2천명, 1인 6역을 맡은 ‘우리들의 광대’에 512회 23만5천명을 모아 ‘1000회 모노드라마 출연, 40만명의 관객 동원’이라는 전무후무한 모노드라마 출연기록을 세운 추송웅은 결국 자신의 삶의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모두 탕진함으로써 죽음을 재촉했다.
1983년 미국, 유네스코 탈퇴 공식 발표
1982년 대구 금호호텔 화재. 10명 사망
1980년 정부, 공무원윤리헌장 5개항 선포
1980년 한국-리비아, 국교수립
1979년 서울북방, 수도권 방위벽 준공
1977년 한국인권운동협의회 결성
1975년 영국, 남녀차별금지법 및 균등보수법 발효
1973년 박정희 대통령 개헌운동 즉각중지 담화문 발표
1971년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부산권 지정
1968년 질식성, 독성 또는 기타 가스 및 세균학적 전쟁수단의 전시사용 금지에 관한 의정서, 한국 가입
1967년 지리산을 우리나라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
1967년 12월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3개도(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1개 시, 4개 군, 15개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으며 그 면적이 483,022㎢로서 22개 국립공원 중 가장 넓다
지명 지리산은 ‘산에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고 하여 붙여졌다
1967년 현대자동차(주) 설립.
1965년 국민학교 교원 단일호봉제 실시 발표(66년부터)
1958년 박태선 장로 구속기소
1958년 미국 현대무용의 개척자 도리스 험프리 사망
1956년 라오스, 통일정부수립협정 조인
1953년 미국, 주한미군 점차감축을 발표
1951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베네룩스3국 등 6개국 유럽군 창설계획안에 합의
1949년 프랑스, 베트남 독립협정 체결
1948년 산악인 고상돈 출생
1945년 미국 소설가 드라이저 사망
1945년 서울서 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위원회 결성(위원장 권동진)
1944년 프랑스 작가 로망로랑 사망
1934년 일본, 워싱턴 해군군축조약폐기를 미국에 통고
1934년 쿠웨이트, 석유채굴권을 미국 영국에 허가
1928년 국민정부, 중국을 통일
1926년 독일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사망
릴케는 어느 가을날 자신을 찾아온 이집트 여자 친구를 위해 장미꽃을 꺾다가 가시에 찔려 이것이 화근이 돼 패혈증으로 고생하다가 51세를 일기로 삶을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릴케의 생을 흔히 4기로 구분한다.
제1기는 ‘꿈의 관’ ‘강림절’ 등의 시집으로 묶인 몽상적인 신낭만파 풍의 시를 쓰던 고향 프라하 시절이고, 제2기는 뮌헨으로 거처를 옮긴 뒤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와의 러시아 여행 체험을 밑바탕으로 자신의 작품세계에 종교성을 가미하던 시기다. 제3기는 파리에서 조각가 로댕의 비서로 일하며 그의 영향을 받아 마치 조각품처럼 그 자체로 하나의 독립된 우주를 형성하는 ‘사물(事物)로서의 시’ 를 지향하던 시기다. 제4기는 ‘두이노의 비가’ 등으로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며 존재론적 탐구를 행한 만년이다.
1923년 텔레비젼 발명
텔레비젼의 발명은 누가 일시에 한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독립된 여러 가지 발명품의 종합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1850-1918)」이 음극선관(브라운관)완성, 1907년 러시아의「보리스 로징」에 의해 전기적 화상으로 결부되었다.
송상관(送像管)은 1923.12.29 특허, 최초의 송수상(送受像)은 1925.6.13 워싱턴에서 실행, 1936.11.2 영국 런던의「알렉산더 파레스」에게서 최초로 방송되었다
1914년 흥사단, 미국에서 1차대회(세크라멘트와 클레멘트)
1911년 손문, 남경혁명정부 중화민국임시대총통 선출
1910년 회사설립을 허가제로 회사령 공포 시행
1894년 영국의 여성시인 크리스티나 로제티 사망
환상적인 시와 동시, 종교시, 설교문, 논설에 뛰어났던 영국의 여성시인 크리스티나 로제티가 1894년 12월 29일 사망했다. 64세였다. 런던에서 출생한 로제티는 그의 오빠 개브리얼 로제티가 주도한 ‘라파엘 전파(前派)’의 영향을 받아 중세풍의 신비적이며 종교적인 분위기의 시세계를 추구했다.
‘라파엘 전파’는 당시 영국의 예술이 라파엘로 이후의 대가(大家)양식을 모방한 맥빠진 예술이라고 진단하고, 라파엘로 이전으로 돌아가 자연주의와 정신성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화려한 영국 문단사에서 로제티의 이름은 그야말로 미미한 존재에 불과하지만 가장 아름답고 슬픈 시풍을 지니고 있는 시인을 꼽으라면 로제티도 그 중의 한 사람이다.
1890년 아메리카 수족 인디언 학살 사건 발생
1890년 12월 29일 미국 군대는 여자와 어린이를 포함한 북아메리카 인디언 수족(族) 200여 명을 학살했다.
1848년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발견되자 백인들이 서부를 향해 대규모로 이주했고, 수많은 조약을 통해 인디언의 영토는 점점 줄어들었다.
수족은 완강하게 저항했으나 백인들이 지정한 '보호구역'으로 쫓겨가야 했다.
1880년대말 보호구역 축소로 인해 반아사 상태에 빠진 테톤수족은 백인의 멸망과 풍요로웠던 과거의 재현을 꿈꾸며 예언자 워보카의 말에 따라 고스트 댄스라 불리는 의식을 거행하기로 했다.
새로운 종교적 열광은 백인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결국 연방정부군 개입을 야기했다.
정부군이 고스트 댄스를 저지하자 1890년 12월 28일 인디언들은 제7기병대 추적대에 조용히 투항했다.
그날 밤 무장해제당한 인디언들이 운디드니 강가에서 야영을 하던 중 백인 병사가 소총에 피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정부군은 인디언들을 살육하기 시작했다.
이 학살은 북아메리카에서 백인들이 인디언을 정복하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이 되었다.
1885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신숙 출생
1883(조선 고종 24) 독일 및 영국과 수교조약 맺음
1876년 첼리스트 파블로 카살스 출생
1859년 멕시코 초대 대통령 카란사 출생
1856년 독립운동가 이범윤 출생
1816년 독일 물리화학파의 창시자 루트비히 출생
1809년 영국의 정치가 윌리엄 글래드스턴 출생
1808년 앤드류 존슨 미국 제17대 대통령 출생
1800년 미국의 발명가 찰스 굿이어 출생
1636년 청 태종, 한성 입성
1170년 캔터베리 대주교 베케트, 왕의 자객에 의해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