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와 키아즈마의 정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야겠네요...키아즈마는 4분염색체에서 염색체가 x체 모양으로 엇갈려 있는 형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염색사가 축합되어 염색체가 되고 이 염색체가 대합되어 4분염색체가 되면서 나타나는데 4분염색체 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복사기 입니다. 교차를 어느 한 시점으로 할 수는 없고요..보통 감수분열 제1 전기에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전기 기간 내내 이루어 지는 것이죠.. 키아즈마가 나타난 상태에서 방추사에 의해 나누어 지게 되고 DNA가 바뀌어 유전자가 교환되는 현상전체를 교차라고 하는겁니다.
첫댓글 복사기요!
복사기라... S기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는 단순히 유전물질이 2배로 복제되는 시기일 뿐입니다. 교차는 제1차 감수분열 전기의 태사기에서 일어납니다. 이는 향문사 책뿐만 아니라 다른 책을 찾아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복사기가 S기랑 다릅니다. 이분이 하시는 질문은 감수제1분열 전기에서 세대태복이 절차로 나뉘는데... 신고 재배학에서는 복사기에서 교차가 일어난다고 나오는데 삼고에서는 태사기에 일어난다고 나와서...궁금해서 질문하시는 걸 겁니다
저도 그부분 찾아봐야겟네요. ~
아... 그렇군요... 저도 다시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진짜 이거 확실히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저두 궁금...생물과 친구랑 조교쌤은 태사기가 맞다고 하시던데..
교차와 키아즈마의 정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야겠네요...키아즈마는 4분염색체에서 염색체가 x체 모양으로 엇갈려 있는 형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염색사가 축합되어 염색체가 되고 이 염색체가 대합되어 4분염색체가 되면서 나타나는데 4분염색체 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복사기 입니다. 교차를 어느 한 시점으로 할 수는 없고요..보통 감수분열 제1 전기에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전기 기간 내내 이루어 지는 것이죠.. 키아즈마가 나타난 상태에서 방추사에 의해 나누어 지게 되고 DNA가 바뀌어 유전자가 교환되는 현상전체를 교차라고 하는겁니다.
동네이장님께서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전 정리가 잘 안되어서...^^ 분명한건... 교차가 일어나는 시기와 키아즈마가 관찰되는 시기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