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시간으로 4월26일 오전 미국 LA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윤여정은 글랜 클로즈,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오스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433343
진짜 너무 멋있으셔ㅠㅠㅠ 축하드려요!!!!!! 선생님 대한민국의 자랑이세요ㅠㅠ
선생님 연기 장난 아니었잔아 ( ・ᴗ・̥̥̥ ) 축하드려요!!
소름돋았다..
선생님 축하드려요 정말 멋있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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