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ROY, 2년차 올스타에 오른 파올로 반케로.
팀도 지난 시즌 동부 5위로 가능성을 봤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도 기대되면서 KCP라는 3&D 플레이어까지 영입했습니다.
반케로가 더 성장해서 올느바급까지 가면 올랜도가 동부의 다크호스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식서스전.
24분 출전, 21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FG 8/12, 3점 1/2, FT 4/5
첫댓글 시그니처와 함께 올느바 가즈아!
볼때마다 사이즈에 걸맞지 않는 스무스함에 놀라네요
너가 에이스다
올랜도 1번픽 빅맨은 항상 옳다
시원시원함
이제 몸이 좀 어른같네요. 신체적으로 절정기에 다다르고 있는듯요.
카멜로가 생각나는 사이즈와 스킬셋
첫댓글 시그니처와 함께 올느바 가즈아!
볼때마다 사이즈에 걸맞지 않는 스무스함에 놀라네요
너가 에이스다
올랜도 1번픽 빅맨은 항상 옳다
시원시원함
이제 몸이 좀 어른같네요. 신체적으로 절정기에 다다르고 있는듯요.
카멜로가 생각나는 사이즈와 스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