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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스크랩 농구 변방국에와서 행복했던 코비
키세 추천 0 조회 5,383 24.10.20 17: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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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17:49

    첫댓글 사람 자체가 나이스 가이였어요.

  • 24.10.20 17:56

    두번째짤 내한왔을 때 티셔츠 받았는데 들고 걷다가 누가 뒤에서부터 뛰어와서 날치기해갔던게 생각나네요...

  • 24.10.20 17:54

    못잡았어요?

  • 24.10.20 17:55

    @Z-Bo 네.. 고딩정도 되는거같던데 날치기하고 자기 무리들이랑 사방팔방으로 흩어져서 도망가던게 작정하고 했던거같아요.

  • 24.10.20 18:04

    @러비는귀여워 허..

  • 24.10.21 16:08

    아오 이 잡것들을 햐

  • 24.10.20 18:25

    당시 신입기자엿던 십버드 ㅋㅋㅋㅋㅋㅋㅋ

  • 24.10.20 20:29

    추억하기싫지만..
    그래도 함께?했던 그시절은 그립습니다.

  • 24.10.20 21:39

    90년대 아프로 시절에도 한국 한번 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코비는 일반인이랑 농구할때도 열정적으로 뛰었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뭐 일반인 상대로 쪼잔했다. 이런 밈적인 의미가 아니라 정말 순수한 열정 그 자체의 인간 같아요. 너무 그립네요 ㅠㅠ

  • 24.10.20 21:44

    허 ... 코비

  • 24.10.21 05:37

    아 이때 종국이형이 농구공에 사인받았나보네.

  • 24.10.21 09:09

    98년에 처음왔을때 길거리 코트에서 정인교선수 가지고 놀때랑 태권도복입고 태권 하던 그때 그립네요!!

  • 24.10.21 10:23

    어? 종국이형 저 때도 스투시를 입었어?

  • 24.10.21 10:42

    코비 웃는 모습보니 그립네요.

  • 24.10.21 17:13

    형 보고싶어.,

  • 24.10.2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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