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선 거의 신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호세아우두
첫댓글 사람 자체가 나이스 가이였어요.
두번째짤 내한왔을 때 티셔츠 받았는데 들고 걷다가 누가 뒤에서부터 뛰어와서 날치기해갔던게 생각나네요...
못잡았어요?
@Z-Bo 네.. 고딩정도 되는거같던데 날치기하고 자기 무리들이랑 사방팔방으로 흩어져서 도망가던게 작정하고 했던거같아요.
@러비는귀여워 허..
아오 이 잡것들을 햐
당시 신입기자엿던 십버드 ㅋㅋㅋㅋㅋㅋㅋ
추억하기싫지만..그래도 함께?했던 그시절은 그립습니다.
90년대 아프로 시절에도 한국 한번 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코비는 일반인이랑 농구할때도 열정적으로 뛰었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뭐 일반인 상대로 쪼잔했다. 이런 밈적인 의미가 아니라 정말 순수한 열정 그 자체의 인간 같아요. 너무 그립네요 ㅠㅠ
허 ... 코비
아 이때 종국이형이 농구공에 사인받았나보네.
98년에 처음왔을때 길거리 코트에서 정인교선수 가지고 놀때랑 태권도복입고 태권 하던 그때 그립네요!!
어? 종국이형 저 때도 스투시를 입었어?
코비 웃는 모습보니 그립네요.
형 보고싶어.,
ㅠ
첫댓글 사람 자체가 나이스 가이였어요.
두번째짤 내한왔을 때 티셔츠 받았는데 들고 걷다가 누가 뒤에서부터 뛰어와서 날치기해갔던게 생각나네요...
못잡았어요?
@Z-Bo 네.. 고딩정도 되는거같던데 날치기하고 자기 무리들이랑 사방팔방으로 흩어져서 도망가던게 작정하고 했던거같아요.
@러비는귀여워 허..
아오 이 잡것들을 햐
당시 신입기자엿던 십버드 ㅋㅋㅋㅋㅋㅋㅋ
추억하기싫지만..
그래도 함께?했던 그시절은 그립습니다.
90년대 아프로 시절에도 한국 한번 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코비는 일반인이랑 농구할때도 열정적으로 뛰었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뭐 일반인 상대로 쪼잔했다. 이런 밈적인 의미가 아니라 정말 순수한 열정 그 자체의 인간 같아요. 너무 그립네요 ㅠㅠ
허 ... 코비
아 이때 종국이형이 농구공에 사인받았나보네.
98년에 처음왔을때 길거리 코트에서 정인교선수 가지고 놀때랑 태권도복입고 태권 하던 그때 그립네요!!
어? 종국이형 저 때도 스투시를 입었어?
코비 웃는 모습보니 그립네요.
형 보고싶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