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B양과 C군이 해외 촬영장에서 같은 호텔방을 사용했다는 제보가 입수.
이들과 함께 촬영차 해외에 다녀온 제보자에 따르면 B양과 C군이 같은 방에서
나오는 것을 여러 번 목도했지만, 처음엔 단순히 대본 연습 때문이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이들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걸 이내 눈치채게 됐다는데요. 호텔 로비에서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두 모이기로 한 날,
벌건 대낮에 B양이 젖은 머리를 한 채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나타났답니다.
그리고 5분 후, 똑같이 머리가 젖은 C군이 모습을 드러냈고,
마치 B양을 그날 처음 본 사람인 듯 대하며 눈에 띄게 과장된 ‘발연기’로
어색하게 인사를 하더라는 겁니다. 제보자는 “이후 야릇한 눈빛을 주고받는 B와 C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도 여러 번 봤다”며 “이들의 스캔들이 공론화되지 않을까 주변에선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전하더군요. (이나#. 다###니)
이중인격 아이돌이 구설에 올랐습니다.
살인 눈웃음과 폭풍 비주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H양의 실제 성격은
눈 뜨고 봐줄 수 없는 지경이라는데요. 빵빵한 소속사 백을 믿어서인지 선배 앞에서
목에 깁스하는 센스는 물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뒤통수에 대놓고 욕하는
대담한 스킬까지 콤보로 겸비했고요. 최근엔 소속사 오라버님들에게 배운
‘구름과자’의 세계에 푹 빠져 줄담배 신공도 펼친다는데요.
여자 선배들에게는 이처럼 무서운(?) 후배지만 남자 선배들에게는
또 이처럼 달콤한 후배도 없다네요. ‘아이돌 마당발’로 유명한 I양은
“H는 제대로 이중인격이다. 같은 대기실을 쓸 때 뭐라고 한마디만 하면 바로 욕이 날아온다.
그런데 남자 선배들에게는 정말 잘한다. 아직 나이도 어린데
왜 그렇게 남자를 밝히는지 모르겠다. 먼저 전화번호를 주고 문자를 보내는데
낯간지러운 선수 멘트를 잘도 날리더라. 기다렸다는 듯 그녀의 만행을
숨 한번 쉬지 않고 줄줄이 폭로하더군요.” (#리)
여성 연예인 A씨가 기지(?)를 발휘한 사연을 한 연예 소식통이 전해 눈길을 끕니다.
A씨는 어느 기획사 대표와 전속 계약을 맺고 한때 연인관계로 발전한 적이 있답니다.
연인인 두 사람 사이에는 계약서 외에도 은밀한 영상이 하나 있었다네요.
영상은 두 사람 사이가 파탄날 것을 대비한 기획사 대표의 무시무시한
보험용 전략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는
물론 일적인 관계마저 최근 종료됐습니다.
A씨는 보관된 사적인 영상이 많이 두려웠던 모양입니다. 예전에 알고 있는 대표의 집 비밀번호를 이용해 집을 샅샅이 뒤져
그 영상물을 빼내 갔답니다. 아울러 원본 계약서마저 한꺼번에 들고
자취를 감춰 버렸다는군요. 계약관계를 증명한 사본을 따로 보관치 않은 이 대표는
결국 닭 쫓던 개 신세가 돼 버렸습니다. 전속계약 위반으로 A씨에게 소송을 걸 방법도,
불법적이면서도 치사한 협박으로 A씨를 압박할 방법도 없어진 셈입니다.
부디 A씨가 좋은 회사를 만나길 바랍니다. (한#정)
톱스타 A, 몇 달 전부터 좋지 않은 징후를 보여 주위 사람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고 최진*. 최진*부터 박용*까지 대부분 스타들이 새 작품을 준비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던 스타들의 매니저는
더욱 애가 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A는 올해만 벌써 2차례 약을 먹고
응급실에 실려간데다. 곧 활동을 앞두고 있어 (드라마 대*) 더욱 예의주시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A를 아는 한 지인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것 처럼 늘 힘들어했다.
그 역시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을 지녀 주위 사람들의 안타까움이 더하다”면서
“‘늘 그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힘든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고#정)
밤업소 수익을 현금으로 받는식으로 처리해 세금포탈
혐의를 받고있는 유명트로트가수 j양 (장윤#)
횡설수설 때문에 토크쇼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절대 섭외하지 않는 여자 연예인 S.
S양은 잘 나가는 F씨와 공식적인 연인 관계이면서
최근에는 또다른 톱스타 G군과 밀애를 즐기고 있는 진정한 연예계 황소개구리다(송혜#)
중견 여성 탤런트 D가 요즘 정부 최고위층의 아내와 돈독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위 사람들에 따르면 요즘 D는
‘높은 분’의 아내로부터 호출을 받을 때마다 부리나케 달려가곤 한다는데요.
이 때문에 연기 활동마저 소홀히 할 정도로. 친분 관계 유지에 온힘을
쏟고 있는 중이랍니다. D의 한 지인은 “둘이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모르지만
은근히 친분을 과시할 때가 많다”며 “알려진 것과 달리 남편의 잦은 폭력으로
부부 관계가 좋지 않은데다. 자식들 또한 학교 성적이 시원치 않아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인맥 다지기로 눈을 돌린 것같다”고 귀띔하더군요. (최#길)
'주식 쪽박 아이돌.' 아이돌 가수 A가 주식투자로 쪽박을 찼다는군요.
그동안 엄청나게 벌어들인 돈을 주식투자로 한순간에 날린 거죠.
A는 최근 자신의 팬에게 4000만원을 빌려 빚을 갚아 그의 경제
상황을 짐작케 했습니다. A에게 4000만원을 빌려 준 팬은 그동안 A에게
고가의 명품을 선물하기로 유명한 중년 팬이랍니다. (손#영)
탤런트 B가 아주 어린 로드 매니저와 살림을 차렸습니다.
이젠 몸값이 많이 떨어진 돌싱녀인 B는 결혼 전에도 남자 밝힘증이
있기로 유명했는데요. 이혼 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고 받아주는 남자가 없자 급기야
열살도 더 어린 로드매니저에게 눈독을 들인거죠.
이 매니저는 B의 집에 얹혀 살면서 "낮에는 매니저, 밤에는 서방"
노릇을 하느라 몸이 많이 축났다는군요. (신#경)
'참한 이미지의 꽃미남 아이돌 A군이 룸살롱 중독이다.
룸살롱 언니들이 서로 A군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난리. (닉#)
'남성 톱스타 B씨가 은밀한 부위의 질환으로 인해 비밀리에 병원을 찾았다.
중요 부위를 키우는 수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으로 심각한 염증을 앓고 있다'(차승#)
'아이돌 그룹의 멤버 D군이 중학생 시절 집단 성폭행에 가담했다 (이홍#) |
첫댓글 이게 요새 뜨는 새로운 x파일인가여? 어쨌든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100% 믿지는 않지만 가십거리로 그냥 읽을만하네요....ㅋ 이글 보시는 분들도 너무 믿지는 마시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그냥 흘리셈 ...
장윤정 탈세는 세번인가 그럴걸요.
더러운 인간도 돈이 많아 부러운 마음이 드는걸 보니 나는 줏대와 정신수양이 부족한듯...
아.. x리가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설x라고 하더군요..
한두사람은 모르겠네요.. 뭐 가십거리론 볼만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