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nandtech.com/show/16626/cerebras-unveils-wafer-scale-engine-two-wse2-26-trillion-transistors-100-yield
이렇게 인공지능을 학습하는 컴퓨터는 웨이퍼 한 장에 다수의 AI칩을 제작하고 이런 웨이퍼가 또 수직으로 수평으로
3차원으로 적층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건물 규모의 AI 컴퓨터를 만들고 그런 AI 컴퓨터가 다시 고속통신망으로 연결됩니다.
중국도 유사한 연구 중이구요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667325823003709
기업은 어떤 표현 같은게 아니라 선폭,수율,공정,캐파의 4대 변수로만 경영됩니다
즉 3nm의 선폭,높은 수율,EUV공정 이런 것이 전부입니다
인공지능 컴퓨터는 인터넷에서 접근 열람 가능한 모든 문서, 컴퓨터에 저장된 모든 문서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큰 기업은 자체적으로 이런 컴퓨터를 갖출 수 있겠지요. 그래도 유사한 규모의 인력 조직보다는 인건비가 적게 듭니다.
음악은 한국말로만,기획사에서 샘플링과 인공지능으로 만듭니다.
앞으로 K팝 뮤비 같은거 AI컴퓨터가 한달에 몇개씩 찍어 내는 세상이 되겠지요
삼성에서는 2030년부터 완전 무인 공장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무인화에 제일 앞선 나라는 중국으로서 택배회사에 전부 로봇으로 운영되며 고층 아파트도 사전제작 모듈로
며칠만에 제작됩니다. 중국에는 무인 고속열차도 있습니다.
사무직이 급속도로 축소된 것은 AI와는 관계 없습니다. IMF 이후 전산화에 대한 도입 저항이 폐지되었기
때문이죠. 기술이 발전하지 않은 일본은 아직도 사무직을 많이 뽑은데 일본은 이 때문에 망하고 있습니다.
일본 제품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일본은 전투기도 유도탄도 못 만드는데 한국은 만듭니다.
모든 것은 기술과 자본입니다.
이제 경영학과 경제학도 폐지될 것입니다.
경제의 대부분이 독점기술과 거대자본의 결합에 의해 형성되니까요
인공지능 기술의 가장 기본적 요소인 LLM의 보유국은 미국 중국 영국 한국 4개국 뿐이고
한국은 80년대부터 지난 40년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음악도 테일러 스위프트 제외하고는 다 한국말이고 인공지능과 샘플링에 의해 한국의 기획사에서 만드는
세상이니 이제 국제어도 아니고 LLM도 없는 일어, 독일어, 불어 공부하는 사람이 없지요
미국=태양, 중국=목성, 한국=토성, 독일 일본-수성 또는 명왕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