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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코로나 '집콕족'으로 층간소음 갈등 '증폭'…"퇴근 후에도 스트레스"
안녕 여긴 진실의 밤이야 추천 0 조회 1,023 21.01.06 09:1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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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맞아.... 윗집 애들 전엔 안그랬는데 2.5단계 되면서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엄청 뛰기 시작했어

  • 21.01.06 09:13

    진짜 돌아버릴거같아 우리 밑에집 애새끼들 발목 잘라버리고싶을정도야 밤낮 안가리고 소리지르고 우다다다다다다다 의자 개끌고 나 밑에집 소음이 위로 올라오는지 이번에 첨 알았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1.06 09:17

    22 미쳐버리겠어. 살인 왜 나는지 이해..

  • 33 울집 4층건물인데 내가3층.. 윗집 대형견키우면서 4층복층으로 들어온거 이해안가.. 대형견이 복층계단 왔다리갔다리할때마다 쿵쿵거리는데 미치겠음.. 첨엔 사람이 뛰어다니는줄알고 복층계단을 왜케 뛰어다니지했는데 대형견키우는거알고나서 아..대형견이구나ㅎ.. 근데 밤1시에도 계단쿵쿵거리니까 미치겠음 ㅅㅂ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1.06 09:20

    우리 윗집도 애 낳아보면 지 맘 이해할거래서 더 돌아버리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애 안낳을건데욬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미안하다 한 번 들었으면 이렇게까지 개빡치지 않을 듯ㅋㅋㅋ 윗집 애가 넷임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 21.01.06 09:23

    나는 좀 구축아파트라서 진짜 옆집 새끼를 죽이고싶더라 진짜 차라리 애들은 참을만해 애들은 밤에 잠이라도 자니깐..내가 잘 시간에 이미 걔네는 자고 있으니까 근데 옆집 시발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컴퓨터 쾅쾅치는건지 바닥을 발로 치는건지 모르겠지만 헤드셋끼고 겜하는것같더라 혼자 노래 처부르고 쿵쿵거리고 쿵쿵거리는게 진짜 존나 심하게 느껴져 내가 자는 방이랑 그새끼가 게임하는 방이랑 바로 연결같음 존나 시발 난리 한 두어번 찾아감 요즘엔 잠잠한데 차라리 진짜 애들 뛰어노는게 더 괜찮을정도여ㅠㅠ 진짜 시발 우리 옆집개새끼 생각나면 층간소음이 왜 살인까지 생각나는지 알것같아 그 새끼가 꼭 밤 11시부터 새벽 1시~2시까지 그 지랄해 진짜 출근해야되서 자야되는데 진짜 죽이고싶어

  • 바로 밑에 집아닌데도 진짜 낮, 밤으로 진짜 우당탕탕 우리집이 다 흔들리는거 같다니까? 주말에 잠 좀 푹자려고하면 아침부터 진짜 장난아냐
    뭐라고 하고싶은데 무서워서 말도못하겠고...

  • 21.01.06 09:31

    윗집 애들 진짜 ㅋㅋ... 10살 미만 남자애들 둘인데 너무 시끄러워 엄청 뛰어다니고 서로 레슬링이라도 하는지 쾅 소리 나고 대체 뭘 끄는건지 드르륵 거리고 ㅋㅋㅋ

  • 21.01.06 09:34

    진짜 돌아버릴 지경
    윗집에 남자애 3명이라 더 미쳐 시발 ㅠ
    경비실 전화해도 존나 뻔뻔하고 ㅠ 가끔 진짜 죽이고싶음

  • 21.01.06 09:35

    난 애가 아니라 아저씨ㅡㅡ 발망치 진심 미쳤어 문 절라 쾅!!닫고
    전에 살던 사람이랑도 싸웠다는데 안고침 개노답 밤 12시에도 티비소리 뚫고 발망치가 울려,,

  • 21.01.06 14:20

    웅 ㅠ 나 쿵쿵 무섭게 들리는 소리 싫어서 공포영화도 안보는데 집에서 이게 뭔지ㅠ 너무 스트레스야

  • 21.01.06 09:41

    윗집 미쳐 지금도 쿵쾅거리고 뛰댕김 어린이집안가서 그런가 말해도 소용없음 애가 그러는데 어쩌냐 이 심보임 나도 애키우지만 집에서 못뛰게 교육시키는게 부모아니냐...

  • 21.01.06 09:50

    애새끼들 소리도겁나지름

  • 21.01.06 09:52

    차라리 애들이면 애들이니까 이해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다큰 성인이 그러면 더 미쳐벌임......하 밤늦게 마늘 빻는다고 절구질 하고 새벽에 청소기 돌리고 도대체 뭘하는건지 하루종일 뭐 끄는 소리에 쿵쿵거리는 소리에.......... 몇번을 싸웠는데도 미안하다는 소리도 없고 개노답

  • 21.01.06 10:02

    층간소음은 아닌데... 2.5단계 시작되자마자 한달째 공사중인 윗집... 진짜 돌아버리겠음...

  • 21.01.06 10:02

    진심 욕나옴 윗집 맨날 밤낮없이 쿵쿵거리고 뛰어다니고 새벽에 청소기 돌리고 하루가 멀다하고 졸라 싸움
    거의 숨이 꼴딱 넘어갈정도로 악지르면서 싸우고 빡치는지 쿵쿵거리고 돌아다님 진짜 매일매일이 살인충동..

  • 탑층인데 아랫집새기 뛰어다니는게 그대로 올라옴.
    재택근무도 많이들 하는 시기고, 집에서 상주하다보니 자제해달라했더니ㅋㅋㅋ 애비놈이 자기한테 집은 휴식 공간이라며 일하기 불편하면 다른방에서 일하거나 장소를 바꿔보래ㅋㅋㅋ씨발~ 니집새기가 뛰다는게 집에 다 울린다고요~~ 코앞이 놀이터인데 니새기를 밖에서 뛰어놀게해야지 개색갸 ㅡㅡ 고무망치사왔다

  • 21.01.06 10:49

    지금도 윗집남자 발망치로 쿵쿵걷기 시작해서 천장 우산으로 존나치니까 조용해짐.. 시발 그냥 걸으면되는데 뒷꿈치에 온 힘을실어 걷나봐. 밤낮없이 애도 악지르면서 뛰어다니고 돌아버려

  • 우리집은 윗집이 아니라 옆집 애 둘이 소리 지르는 것 때문에 진짜 미칠거 같아서 중문 설치했는데 중문 설치해도 뚫고 들어옴....진짜 돌아버려..

  • 21.01.06 11:44

    맨날 윗층 저주하면서 산다.. 진짜 층간소음충들은 다 미친놈들임 말도 안통하고 지세상에 살아. 모든 불행이 층소충들에게 가길

  • 21.01.06 13:35

    몇번 인터폰하고 쪽지남겨도 죽어도 본인들 아니라는 904호^^ 개빡쳐서 그제부터 폼롤러로 천장 후두려패는중
    진동이 느껴지는건지 쿵쿵소리 들리는건지 치거나면 한 5분 조용함... 또 드르륵 쿵하면 사정없이 킁코앜우쾅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이다

  • 21.01.06 15:38

    지금도 겪고있어....아니 애새끼들 집에서 걍 놀면되지 왜 문을 쾅쾅 닫고 다니는거야 시발!!!!!!!!!!!!! 뛰는거까진 그렇다쳐도 문소리는 진짜 못참겠어 너무 깜짝깜짝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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