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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강방에서 만난 타치온님
시니 추천 0 조회 410 20.07.21 05: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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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1 06:24

    첫댓글 정말 미소년이시네요
    부럽습니다~~ ^^

  • 20.07.21 06:59

    궁이도.멋진 미소년. 입니댜.

  • 20.07.21 08:17

    @벙이 벙이님은 더 멋지시지만
    미소년은 아닙니다. !

  • 작성자 20.07.21 08:29

    이 나이에 부러우면 어쩝나까?
    생긴대로 살아야지요.

    궁이님은 사업을 잘 하시잔아요.

  • 20.07.21 07:24

    시니님도 참 고우십니다

  • 작성자 20.07.21 08:30

    혜자님 올간만입니다.
    늙어도 곱다는 말은 기분 좋습니다.

    글도 써주시고
    댓글도 마니 달아주세요.

  • 20.07.21 08:20

    성품과 행동이 예뻐 보이셨군요.
    강원방에 경사났네요.
    자유방도 함께 경사입니다.!
    환영합니다^^

  • 작성자 20.07.21 08:31

    네, 울 자유방과 함게 경사낫어요.
    좋은 사람은 어디서나 환영받습니다.
    자기하기에 달려잇지요.

  • 20.07.21 09:04

    부끄럽고
    송구합니다

    이런 좋은 말씀을
    선물로 받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저 또한
    마음 편하게 인간적인 감성에 푹 빠져든 하루였어요

    시니님
    달달한 말들이 지금도 귓가에 마구 돌아 다닙니다^^

  • 20.07.21 10:25

    나는 두분이 감방에서 만났다고 하는줄 알았어요 ㅋㅋ

  • 20.07.22 00:20

    ㅎㅎㅎ 지두요.
    돋배기 않쓴 죄...죄송해요...

  • 20.07.21 11:21

    몇살이길래 저리 싱싱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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