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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잡담 ^0^ 모여서 의논 좀 해 봅시다....
예쁜엄마.. 추천 0 조회 110 07.07.05 13: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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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5 13:33

    첫댓글 good!! 그래요.제가 많은 스트레스를 드린거같네요..^^ 절제하다보면 점점 멀어져가길래 그걸바랬던거였죠..^^ 너무많은 욕심을 부렸나봅니다. 다들 스스로 잘 알아서 하실것을 믿고.. 앞으로 심하게 잡지않겠습니다..^^

  • 07.07.05 16:25

    노우~~~ 방장님 전 아주 심하게 잡아주세요 전 방장님의 몽둥이 아주 좋아해요 ㅎㅎ 그렇다고 자주 찜질 당하겠다는 소리 아니에요

  • 작성자 07.07.05 19:33

    당신이야 당근 심하게 잡아 줘야징,,,당신이 안잡으면 누가 잡누? 내가 잡나!

  • 07.07.05 15:52

    ^^ 하루중에 운동한게 없으면 일기를 쓸까말까 고민하고 식이가 맘에안들면 일기를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저만 그런게 아닌것 같네요. 다이어트는 누가뭐래도 자신과의 싸움인것을 누구를 눈치보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 그래도항상 울반장님과 울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니 운동 20분할거 30분을 하게 되더이다. 모든분들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자구염. 화이팅!

  • 07.07.06 08:55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까 자기 자신이 요령껏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원칙은 정해놓고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제 각각 융통있게 해야된다는 생각~~ 자기와의 싸움...여기와서 기록해야 하는 의무감에 더 열심히 하는거 같어.. 글고 반장은 당연히 몽디 들고 씩-씩거리고 돌아댕겨야 반장답지^^ 안그려???? 그래야 할 맛이 나지~~~ 넘 봐주면 다욧이 잘 안돼~~딸랑딸랑~~~^^

  • 07.07.05 18:23

    솔직히 저도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식이를 적으려면 괜히 죄책감까지 들더라구요. 운동 못한날도 망설이게되고~ 반장님때문은 아니구요..내가 규율을 어긴 학생이 된듯한 느낌이랄까? 전 그냥 제맘대로 적당히 먹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이 아니라 몇번이라도 먹고프면 먹고 책임도 내가 지는거니깐..이럼서 그대신 칼로리는 체크하죠. 암튼 방장님의 몽둥이가 약간의 자제효과는 있더라구요~^^

  • 07.07.06 01:18

    저두 오늘 크림스파게티 먹고 너무너무 찔려서 일기 안쓸라다가, 그냥 썼어요...왠지... 죽을죄를 진듯하고...ㅠ-ㅠ 혹시 내가 먹은 음식을 다른님들이 보고, 같이 먹고싶으실까봐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 07.07.06 20:10

    질긴 지방덩어리라는 거이 어감이 넘.. 납량특집이야요.흣^^

  • 07.07.06 08:58

    공감! 공감!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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