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침 7시 반에 출발한다니 아침시간이 바빴습니다.
1박 2일 여행이야 짐을 쌀 것도 없지만 다른 집안 일들도 많았습니다.
또 할 일이 쌓여있는 농촌에서 이틀을 비운다는게 쉽지않은 일입니다.
아침읗ㄹ 먹자마자 이도 닦지않고 차를 몰아 겨우 차에 탔습니다.
장평차는 사람이 많아 장동 차로 이동해야했습니다.
백양사휴게소를 비롯한 휴게소 두곳을 들러 11시 50분에 농협 안성연수원에 입소를 했습니다.
바로 점심 먹고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저녁 8시까지 교육의 연속이었습니다.
지도상무인 영필이가 기회를 주어 건배사와 건배제의를 할 기회를 주어 건배제의도 했습니다.
다음 날 일정은 점심을 먹고 끝나는 일정이라 강의와 체험 조별토론발표 등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점심을 먹고 12시 40분에 탑승 완료하여 연수원을 나서 익산의 보석전시판매장에 들렀다
광주 송정리에서 저녁을 먹는다며 내렸습니다.
저는 거기서 지하철을 타고 학동에 있는 금호장례식장으로 갔습니다.
잊고 있는 다른 일정이 있었지만 장례식장에 있다가 버스 막차를 타고 배산에서 내려
친구 영주의 택시를 타고 면사무소까지 와 차를 타고 들어왔습니다.
1박 2일의 길고도 빡빡한 일정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