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の花恋唄 / 歌:永井みゆき
作詞:波丘ひろし 作曲:徳久広司 編曲:伊戸のりお。
一、 情けの深さと 気風(きっぷ)よさ 인정의 깊이와 기질이야 惚れりゃ一途な 漁師(ひと)でした 반하면 한결같은 어부였지요 布良港(みなと)離れた タイ釣り舟は 후라항구 떨어진 타이 낚시배는 大波(なみ)にのまれて 戻らない 큰 파도에 휩쓸려 돌아오지 않아 菜の花の 菜の花の 咲く頃に 유채꽃 유채꽃 필 무렵에 祈ればきっと 逢えますか 기도하면 꼭 만날 수 있을까요 二、 両瞼(まぶた)を閉じれば 手招(てまね)かれ 두 눈을 감으면 손짓을 당해 嫁に来いよと 呼ぶような 시집을 오라고 부르듯 手縫い浴衣は 通さぬままに 손으로 꿰맨 유카타는 통하지 않는 채로 桐のタンスで 待っている 오동나무 탄스에서 기다리고 있어 菜の花の 菜の花の 咲く頃に 유채꽃 유채꽃 필 무렵에 夢でもいいの 着てほしい 꿈이라도 좋으니 입기를 바래요 三、 時化(しけ)ならいつもの 縄暖簾 거센 비바람은 언제나처럼 선술집 徳利ならべて 流行歌(はやりうた) 술병 늘어놓고 유행가 猪口(ちょこ)で交わした 過去(あのひ)の契り 술잔으로 주고받았던 과거의 인연 酒場の隅には 名残り酒 술집의 구석에는 남은 술 菜の花の 菜の花の 咲く頃に 유채꽃 유채꽃 필 무렵에 帰って来てね 酔わせてね 돌아와 줘요 취하게 해줘요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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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