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내 영혼에 평안을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내 영혼의 평안을 위하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하며
내가 높은 자리를 탐하지 아니하고
내 위치를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내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젖 뗀 아이가
그 어머니 품에 있음 같이
내 영혼이 평안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나는 이 길을 가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내 영혼의 평안(시편131:1-3)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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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
24.10.24 08: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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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마음을평안으로채워주시길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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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기보다 주님 품안에서 주님만 바라보며...오늘도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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