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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N】
대학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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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K
NEWS】시사만평
크래프톤 '이것이 진정한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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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서라백 만평 [미디어토마토]
"내일 대선이라면 민주당 후보 찍겠다" 57.2%...국민의힘에 2배 이상 앞서
- 범진보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1위,
-범보수는 유승민·한동훈·홍준표 경합
- 정당 지지율,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2배 가까이 앞서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19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의 12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50.4%, 국민의힘이 25.8%, 조국혁신당이 5.5% 등을 기록했다.(출처
:
미디어토마토)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19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의 12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과반을 넘기며 국민의힘을 2배
가까운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일이 대선일 경우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50.4%를
기록해 선두를 지켰고 국민의힘은 25.8%로
2위에
그쳤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이 5.5%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6%p 상승해 과반을 돌파한 반면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은 지난 조사 대비 각각
1.7%p,
2.5%p씩 하락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24.6%p로
거의 2배에
달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모든 지역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텃밭인 호남을 포함해 경기·인천과
충청권에선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심지어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경북조차도
42.4% :
33.4%로 민주당이 더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어느 지역에서도 우세를 점하지 못했다.
조국혁신당은 호남에서만 1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민주당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40대에선
64.1%까지
올라갔다.
60대에서도 43.4% : 35%로
민주당이 더 앞섰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우세를 점했다.
조국혁신당은 모든 세대에서 한 자리 수%를
기록했다.
19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의 12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범보수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선 유승민 전 의원이
16.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1.4%, 홍준표 대구시장이 10.1%로
3명이서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이는 3파전
양상을 보였다.(출처
:
미디어토마토)
정치,
사회 현안 분석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범보수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선 유승민 전 의원이 16.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1.4%, 홍준표 대구시장이 10.1%로
3명이서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이는 3파전
양상을 보였다.
뒤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8.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6.6%,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5.9%,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경기·인천),
충청권,
호남에선 대체로 유승민 전 의원의 지지율이 높은 반면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영남(대구·경북,
부울경)에선
한동훈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의 지지율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30~60대에선
유승민 전 의원의 지지율이 높았고 18세
이상 20대에선
홍준표 시장,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율이 높았다.
19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의 12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범진보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8.5%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출처
:
미디어토마토)
범진보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8.5%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4%, 김부겸 전 총리가 7.4%,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4%, 이광재 전 의원이 2.1%, 김두관 전 의원이 1.9% 등을 기록했다.
이로 볼 때 범진보 진영에선 이재명 대표가 대권주자로 낙점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역별,
연령별 모든 부문에서 이재명 대표가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79.7%가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지지층에서도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19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의 12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내일 만약 대선을 치른다면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엔
57.2% : 27.3%로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국민의힘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을 2배
이상의 격차로 앞질렀다.(출처
:
미디어토마토)
내일 만약
대선을 치른다면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7.2%로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국민의힘 후보란 응답은 27.3%에
그쳤다.
그 밖에 개혁신당 후보가 3.7%, 조국혁신당 후보가 2.5%, 진보당 후보가 1.1% 등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우세했고 영남(대구·경북,
부울경)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심지어 영남 지역도 근소한 차이로 과반에 못 미쳤을 뿐이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조사는 그의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에 탄핵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중단된다.
만약 탄핵심판에서 기각 혹은 각하 결정이 나 직무에 복귀할
경우엔 조사가 재개되지만 인용으로 파면될 경우엔 그대로 조사가 끝난다.
이번
미디어토마토의 정기여론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100% ARS
자동응답조사이며 응답률은 3.6%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및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고하기 바란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사만평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머물다,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시사만평 감사합니다,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