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미친 국개 300명 꼴값 축제 볼 만하다
여의도는 미친놈들의 축제다
프랑스 파리 올릭픽보다 볼 만하다
역사이래 가장 나쁜 재명대로 살지 못할 범죄자 재명놈
대법원 생기가 가장 거짓말 잘하는 가짜 명수
국개 회장이라는 놈은 개장도 못 되는 원식놈
더불어어 망할당의 탄핵 탄핵, 특검, 특검 참으로 하심 하다
뇌가 이상한 최민희 공직자 임명 청문회가 아닌 미친년 쇼 잔치
검찰 탄핵 거짓말 서영교, 이성윤, 최강욱 거짓말젱이 지구를 떠나라
영의도 300 도둑놈들 태평양 앞 바다에 수장시키고
목을 따다 종로에 걸어라
공자는
“나라에 바른 도가 행해질 때는 가난하고 천하게 사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고,
도가 행해지지 않을 때는 부와 귀를 누리는 게 오히려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했다.
바른 세상에서 비천하게 사는 것은 자신의 노력 부족 탓이니 부끄러운 일이고,
무도한 세상에서도 부귀영화를 누린다면 비열한 권모술수로 사는 것일 테니
더 부끄러운 일이다.
채 상병 사건을 비롯한 여러 사건에 대한 특검 문제로 공방이 뜨겁다.
공방하는 양자 중 누군가는 분명 진실을 알고 있을 테지만,
지금까지 누려온 부귀영화를 계속 누리기 위해 권모술수만 부릴 뿐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이 어지러운 통에도 여전히 누리는 권세가 장차 가문의 ‘영광’이 될까, ‘치욕’이 될까?
권불십년(權不十年)! 정의롭지 않은 권세가 물거품처럼 사라진 자리에는
‘치욕’만 남게 될 것이다.
죽기를 각오하고 진실을 말하는 자는 오히려 산다.
국민과 역사가 지켜주기 때문이다.‘양심선언’이 필요한 시점이다.
4.3 제주사건, 대구사건 여순 반란 사건을 가짜로 둔갑 시킨 더불어 망할당
5.18 가짜 유공자, 4.16 세월호 돈 타 먹은 놈, 10,29 할로인데이 돈 타먹은 놈
운동권, 악성 노조, 전교조, 사회단체 독버석 같은 단체들,
영의도 도둑놈 300, 천하 범죄인 이재명, 엉터리 국립대 교수 조국, 미찬 국개 정청래
이 놈들 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취약함은 인간을 인간이게끔 하는 인간의 특징이다.
인간성을 발견한다는 것은 곧 인간의 취약함을 발견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취약하므로, 인간에게는 울어도 될 곳이 필요하다. 그곳을 성소(聖所)라고 부른다.
여의도 도둑놈 300명이 도적질 할 때
무지냉이 민초들이 피와 땀으로 세계 6위 경제 대국을 만들어 놓으니
전국민에게 20만원 지불하자 하니 어처구니 없다
그래서 국민들이 20만원 주지말고 100억을 달라고 웃으게 소리를 한다
국가 총부채가 기업 2734조 원, 가계 2246조 원, 정부 1053조 원 등 6033조 원으로
6000조 원을 넘어섰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총부채 비율은 269.8%로 주요 20개국(G20) 중 5위다.
기업·가계가 부실하면 국가 재정이라도 튼튼해야 하는데 국가채무(D1)는
더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국가부채 6000조 누가 책임지는가?
결국은 국민의 몫이다
책임을 다하는 국민이 많다면
영웅은 구태여 필요 없다
묵묵히 일하는 민초들은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
한국 사회가 이만큼 지탱하는 것은 말없이 헌신하는 민초덕이다
정의 와 공정을 모르는 300 도둑 놈들!
정치한다고 떠드는 부도덕한 놈들
부끄러움을 알아라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너가 알지 았는가(天知地知 我知子知)
자식들도 다 안다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맹자
인간이면 자연의 無情說法을 듣고,
지금하고 있는 일이 옳은지 6경에 비추어 보아라
明鏡(깨끗한 마음, 양심에 비추어 부끄럼 없는가?), 物鏡(탐진치), 心鏡(부끄럼 없는가),
史鏡(역사에 어근 나지 않는가) 業鏡(윤리에 어근 나지 않는가)
天鏡(하늘의 도에 어근 나지 않는가)
6경에 비추어보아라
至高한 정신으로 자기를 다듬는다
六不訟을 불러라
스스로 교만하지도 말고. 自不高
스스로 비굴하지도 말고 自不屈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한다 自不愧
스스로 두러워하지도 말고 自不懼
스스로 무안해하지도 말고 自不憂
스스로 폭발하지 않게 한다 自不炸
사심을 버려라 愖軒錄
뽐내는 마음 矜心
권세를 지고자 하는 마음 權心
매사에 이기고자 하는 마음 勝心
이익만 취하고자 하는 마음 利心
무서운 탐심을 버려라 홍대용
관리를 다스리고 단속하는 용체는 東吏之本 在於律己
자기 자신을 바르게 다스려라 其身正
백성을 다스리는데도 원리는 같다 不令而行
몸가짐이 바르면 영을 내리지 않아도 바르게 간다 其身不正
몸가짐이 바르지 못하면 영이 서지 않는다 難令不從 다산
다워야 한다 君君臣臣 父父子子
자기 자신에 예의를 다한다
이름값을 한다
얼굴에 책임을 진다
매사가 바르다
답게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버려라 毋我
독선을 버려라 毋意
순리를 무시하는 욕심을 버려라 毋必
고집을 버려라 毋固
언제나 모범을 보이고 솔선 수범하라
영의도 도둑놈 300명 놈아 제발 부끄러움을 알아라
하나님이 천하보다 귀한 존재로 태어나게 하였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
천상천하 유아 독존이다
유일무일한 존재이다
얼굴에 책임을 져라
이름값 하라
자존심과 자부심으로 세상을 빛나게 하라
세상을 향기롭게 하라
날마다 배우고 익혀라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공자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