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걱정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돈이 있어도 권력이 있어도 명예가 있어도 근심은 살아있는 한 따라 다닙니다. 그러면 근심 없이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집에 가는 길에 구글에서 근심 없이 걱정 없이 살면 어떻게 하여야 되는가을? 검색해보니 일체유조라는 단어가 써있었습니다.
모든 인생이 고통 근심은 마음 생각해서 시작 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권력과 돈과 명예가 높고 지위가 높아도 마음으로 더 욕심을 내 더 높은 위치에 가려하고 돈도 더 많이 벌려고 하는 욕심이라는 것입니다.
자족 만족하고 살면 근심 걱정이사라자고 건강하고 행복한삶을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근심 걱정 모든 고민을 예순님에게 맡기고 된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근심 걱정을 대신 짊어저 준다고 합니다. 답은 예수님 믿는것 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내 가진 것에 자족하고 감사한 생활을 하면 그것이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는 설교을 듣고 가는 길에 잠시. 어린이 놀이터 공원에 들려 글을 섰습니다.
저는 걱정 없이 자족하고 만족하며 살아 행복한 생활을 합니다. 몸이 작은 몸이지만 장예인을 생각하고 비교하면 나는 얼마나 정상적인 사람이니까?
나는 행복하다 생각합니다. 연탄장사로 생계를 유지하고 부동영산 중계업으로 삶을 꾸려나갔습니다. 그야말로 죽을힘을다해 열심히 일을했습니다.
돈이 없어 남의 집 배달원도 사정 사정해 들어갔으니 열심히 할 수밖에 없지요. .
다른 배달원는 술 담배 먹고 놓 때 나는 열심히 해서 모범일꾼으로 3년간 일해 종자돈만들어 연탄장사를 시작하여 20년 동안 비 오면 우비를 입고서라도 열심히해 단골이 점점 늘어 혼자 할 수 없어. 사람은 내 사람까지 두고 지점을 두곳 설치해 배달을 했습니다.
여름에는 연탄이 안팔려 무력 오래 세멘트 벽돌장사와 작은 철물가계도 겸해서 했습니다. 돈 생기는 데로 작은 집이라도. 재력되로사 놓은집이 지금 아파트에서 살고 분양받아서 아파트 한 채는 월세를 임대 노후준비를하고 또 단독 주태도 임대해서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걱정이없고 또 시간적 여유도 있고 내 마음 자유 시간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니까
친구에게. 점심 소고기 갈비를 사주니 또 경로당 회원들에게도 점심식사 후 갈비를 시주고. 달맞이 공원 배드민트 회원도 사줬습니다.
저는짠돌이 입니다.저는. 평생 밥 한 번 사 본 적이 없는데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배플고 사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고향시골사는 분들에게 친구에게도 현금을주기도하고 몸이아파 거동 못하는친구에게 건강 보조식품사주고 작은것이도 니 배푸니기쁩니다. 고향에 있는 친척 동네 어르신께도 약간의 50만원 10만원씩 주기로 했습니다.
대진사는 누니에게도 쌀과 건강식품을 준 일도 있습니다. 저는 열심히 절약해서 짠돌이 세월을해가능했음니다 내가 흥청망청 쓰면 남는 돈이 있겠습니까?
남는 돈 없습니다. 쓰기 전에 저축하고 돈 있을 때 남에게 패풀고 살자는 것이 저의생각임니다 아니고. 두 세 시간 행복한 생활 아닌가 생각됩니다.받는 사람아니고 주는사람은 기쁨니다
인생 살면서 근심 걱정없이 행복한 삶을 살려면 골고루 소식하고 운동도 많이 하지 말고 적당히하고 근심 걱정을 안하고 만족하게 생각하고 살면 그것이행복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