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본부 일요드라마 종합병원의 촬영지였던 아주대 의대가 95 대학입시 경쟁률이 53대 1이었음. 94년 방영 초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던 이 드라마는 대학병원 의사들의 치열한 삶과 사랑 그리고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내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신은경, 구본승과 같은 신세대 스타들을 배출하기도 했음. 바로 이 드라마의 무대였던 아주대학교 의예과가 이번 대학입시에서 53대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음. 의예과가 전통적인 인기학과이기도 하지만 종합병원의 촬영 현장이라는 점이 유독 이 학과의 경쟁률을 상종가로 끌어올린 것이지.
첫댓글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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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ㅁㅈㅁㅈ 삼순이때 파티셰 인기 👍🏻
ㅁㅈㅁㅈ커피프린스때 바리스타ㅋㅋㅋㅋ
ㅁㅈ허준때 한의대가 글케 입결이올라ㅛ다고
워
장동건도나옴
삼순이때 파티쉐
커프때 바리스타 ㅋㅋ
커프가 대표적예라던데ㅎ.ㅎ
허준나올때 의예과보다 한의예과가 더 들어가기힘들었다던뎈ㅋㅋㅋ드라마파워장난아니댜
호텔리어 드라마할때도 호텔경영학과 엄청 유행했다던데..
이거레알
파스타 한창뜨고나서 다 장래희망이 쉐프ㅋㅋㅋ커프 뜨고나선 다 바리스탘ㅋㅋㄴ
지금 냉부같은프로그램때문에 조리학과 개 박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