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엔딩스토리 (부활) - 김범수
손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첫댓글 잘듣고 합니다 좋은밤 되어요
언제 들어도 명곡 입니다 잘듣고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