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뜻 모를 방언, 주절대는 방언은 지옥의 초대장-초대교회 마가다락방에서의 방언이 방언하는 사람들이 그 지역 언어를 알고 그 지역언어로 기도했는가?

[성도의본분]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또 어떤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여기서 관찰자님께서 오해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는 방언하는 120명은 모두 다른 나라 방언으로 기도했다 말하지 않으며

성령께서 그들의 나라 언어로 방언하도록 일하셨다 말하지 않습니다.

방언을 들은 자들의 고백을 명확히 인지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16개 지방에서 온 자들이 지금 하는 발이 자기들의 언어로 들린다는 고백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는 것이다는 고백입니다.

관찰자님께서 간과하는 것은 방언하는 자들이 16개국 언어로 기도 했다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하지 않습니다.

단 성령이 임재하여 기도하니 그들의 기도를 16개 지방에서 온 자들이 자기들의 언어로 들었다 말하는 것입니다.

관찰자님의 방언을 난 이해하지 못합니다.

관찰자님은 오직 정죄하는 기술이 매우 발달아혀 만사를 자신의 눈으로 보고 판단하니까요

그러니 님과 내 가운데는 성령의 내주하심이 전무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함이 방언은 성령께서 각 사람마다 자국어로 듣도록 만드셨다 입니다.

각자의 지방의 언어로

이 말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말은 각 지방의 사람이 자신을 감동시키는 성령의 음성으로 들었다 입니다.

동일한 지방 사람이라도 마음의 자세에 따라 달리 들림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이는 동일한 지방의 언어를 듣고 그들은 술 취해 횡설수설 한다고 말했으니까요

아마 관찰자님께서 그곳에 계섰다면

내개 한 것처럼

마귀가 들렸다 하였을 것입니다.

어떤자는 술취해 떠드는 소리로

어떤이는 자기들의 언어로 말하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었다는 말입니다.

어떤자는 그들이 마귀에게 사로잡혀 중언부언 한다고 했을 것입니다

[관찰자]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

님 이 구절은 안보여요?

저희가 다 다른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니

[성도의본분]

다른방언~

그들이 들은 방언은 다른방언이 아니라 자국어 이지요?
디알렉토스

방언하는 자들은
그랏싸로서의 방언 - 4

듣는자들은 그랏싸가 아니 디알렉토스로서의 방언 - 8

하나님의 큰일을 듣게하니 그 방언이 그랏싸~~ -12

왜 그리 기록하였나요?

[관찰자]

들은게 아니라 말한거라구요
All of them began to speak in other tongues

당연히 말한 사람은 자국어 아닌 외국어이니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국어로 들리는거죠

내가 님에게 영어로 말하면 님 귀에는 영어로 들릴것 아닙니까

내가 한국말로 님에게 말하면 님 귀에는 영어로 들립니까
(님이 영어를 안다는 전제하에)

[성도의본분]

님의 말은 술취한 소리로 들리는 군요

세상에 통용되는 방언은 디알렉토스라고 성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언어들을 각자는 디알렉토스라 하는데 님은 아니다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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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라는 단어가 방언이 각나라 방언이기에 다르다는 뜻으로 이해 하십니다.
그렇지요?

[관찰자]

오늘은 그만하고 내일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 봅시다
님이 성경공부 어디서 했는지 궁금하네요

[성도의본분]

아니지요~

님이 정죄하였으니 그것부터 해답을 듣고 끝내십시다~

작두무당을 이김은 마귀가 마귀를 이기는 것이다~~
이런 논리는 누구던지 작두무당을 이기면 그보다 더큰 마귀가 역사함이라 정의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방언 못해도 무당찾아가면
무당이 당신은 에수 믿으니 점 못봐 준다 했다 했습니다.

스스로 무당을 찾아가 길흉화복을 물으려다 마귀에게 책망 받는자ㄷ와 동류로 취급하는 님은 악입니다

[관찰자]

님만 천국에 갈 자신 있으면 되지 뭘 그리 화내시우?
방언으로 천국 보장 되었는데
정죄당해 봤자 아니우?^^^

난 무당 찾아 가 본적도 없거니와 다른사람의 경험담을 얘기한것 뿐이라우

[성도의본분]

그,것도 자기합리화라고~~
먼저 인성부터 키우시구려~~

화내시우? 염장 지르는 님의 인성은 개요 마귀요~~

잘못을 했으면
고치고
상대의 요구를 들어줌이 신앙이거늘~~~~~~~~~~~~~

오리발도 아니고
꼭 한다는 소리가~~

[관찰자]

아이고 님이 정죄는 더 많이 하네
내가 직접 님을 정죄한 것도 아니고 어느 블로거가 쓴 글인데
님의 글을 블로거에게 패스시켜야겠네요

잘 주무시우

[성도의본분]

이분 봉창 두드리고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시키는 재주가 특ㄹ히하네~~
그말 한것이 님이 아니고
다른 불러거라는 소린겨?

그럼ㄴ 관찰자가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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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도 내글이 아니고 다른 불러거의 글이라우~~

[관찰자]

게시물에 블로거 사이트도 친절하게 소개했는데 클릭하면 나와요
나는 그 블로거가 아니고요

[니고데모]

초막을 빨리 치우고 산에서 내려가십시요 방언을 버리세요

[관찰자]

천하 각지에서 예루살렘에 온 디아스포라들은 원래 유대인이라 유대말과 자기가 속해 있는 각각의 나라의 말을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란데 고향에 와서 보니 외국어에 대해서는 일자 무식이고
유대말 밖에 모르는 갈릴리 사람들이 유대말이 아닌 다른나라말을 각각하는데 각각 자기들이 속하는 여러 나라의 말을 해 대고 있으니 신비스러웠던거고 예수가 메시아임을 모르는 자기들에게
표적이 나타난것입니다

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고 예언은 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다(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