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사랑이란 것이 얼마나 위대할 수 있는가 하는 얘기를 바다보다 더 오래된 감미로운 사랑 이야기 그대가 내게 가져다준 사랑에 대한 단순한 진실 어디서 부터 얘기해야 할까요
처음 인사를 건냈을 때 그는 내 공허한 세상에 새로운 의미를 주었어요 그건 결코 또 다른 사랑도 또 다른 시간도 될 수도 없어요 그가 내 삶에 찾아들었을 때 삶은 살만한 것이 되었죠
내 영혼을 아주 특별한 것들로 천사의 노래로 거침없는 상상으로 채웠어요 내 영혼은 그의 크나큰 사랑으로 충만해요..
내가 어디에 간다 해도 난 결코 외롭지 않아요 그와 함께 있는데 누가 외로울 수 있을까요 내가 그의 손을 잡으려 하면 언제나 거기 있는대요..
이 사랑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요 사랑이란 것이 하루에 몇 시간으로 계산될 수 있을까요 지금은 대답할 수 없지만 이 말만을 할 수 있어요 별들이 모두 불타버린다 해도 내겐 그가 필요하다는 걸 아니까요 그는 항상 내 곁에 있을 거예요..
[내사랑등려군 Love Story 번역] |
우미요리모 우츠쿠시이아이가 아루노오
가르쳐준 사람은 그대
오시에테 구레타노와 아나타 샤이쇼오니 고에 가케데 구레타
그때 그대는 나의 세계로 아노 도키 아나타와 와타시노 세카이이니
빛과 생명을 주었네 히카리토 이노치오 아타에타
커다란 그 불가사의한 힘으로 오오키나 소노 후시기나 치카라데
마음을 담아서 사랑하여 주었던 것을 고코로 미타시 아이시테 구레타노
나는 이젠 무섭지 않아요 와타시와 모오 오소쿠나이
그대가 있는 곳으로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기에 아타나노 이루 호에 데오 다세바 도토쿠카라
이젠 어느 것도 이 세상에서 바라는 것이 없어요 모오 나니모 고노 요데 호시이모노와 나이
아름다운 사랑은 이어지네요 우츠쿠시이 아이와 츠즈쿠노
별이 밤 하늘에서 다 타버릴 때까지 호시가 요조라니 모에츠키루 도키마에
별이 밤 하늘에서 다 타버릴 때까지
[ある愛の詩 번역/진캉시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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