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책이름 |
지은이 |
출판사 |
수준 |
1 |
문학으로 역사 읽기 역사로 문학 읽기 |
주경철 |
사계절 |
★ |
2 |
청소년을 위한 세상 읽기 프로젝트 1-3 |
마르크 캉탱 |
개마고원 |
★ |
3 |
사람 사이에 삶의 길이 있고 |
도종환 외 |
사계절 |
★ |
4 |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
이상권 |
창작과비평 |
★ |
5 |
행복한 청소부 |
모니카 페트 |
풀빛 그림아이 |
★ |
6 |
검은 여우 |
베치 바이어스 |
사계절 |
★★ |
7 |
괭이부리말 아이들 |
김중미 |
창작과비평 |
★★ |
8 |
국어시간에 시읽기 |
전국국어교사모임 |
나라말 |
★★ |
9 |
그리운 매화향기 |
장주식 |
한겨레신문 |
★★ |
10 |
나무를 심은 사람 |
장 지오노 |
두레 |
★★ |
11 |
너도 하늘말나리야 |
이금이 |
푸른책들 |
★★ |
12 |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
박경수 |
뜨인돌 |
★★ |
13 |
솔로몬은 진짜 어머니를 가려냈을까 |
김광수 |
사계절 |
★★ |
14 |
마당을 나온 암탉 |
황선미 |
사계절 |
★★ |
15 |
마지막 수업/별 |
알퐁스 도데 |
청목사 |
★★ |
16 |
위저드 베이커리 |
창비 |
구병모 |
★★ |
17 |
나는 아름답다 |
박상률 |
사계절 |
★★ |
18 |
몽실 언니 |
권정생 |
창작과비평 |
★★ |
19 |
문수의 비밀 |
배선자 |
채우리 |
★★ |
20 |
문제아 |
박기범 |
창작과비평 |
★★ |
21 |
백범 김구 |
신경림 |
창작과비평 |
★★ |
22 |
봄바람 |
박상률 |
사계절 |
★★ |
23 |
사금파리 한 조각 |
린다 수 박 |
서울문화사 |
★★ |
24 |
세상을 선물한 개 |
마츠이 스스무 |
북하우스 |
★★ |
25 |
손도끼 |
게리 폴슨 |
사계절 |
★★ |
26 |
수학귀신 |
엔젠스베르거 |
비룡소 |
★★ |
27 |
어린이를 위한 주강현의 우리문화 1,2 |
주강현 |
아이세움 |
★★ |
28 |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
고미숙 |
아이세움 |
★★ |
29 |
얼굴 빨개지는 아이 |
장 자끄 상뻬 |
열린책들 |
★★ |
30 |
살아있는 우리 신화 |
신동흔 |
한겨레신문 |
★★ |
31 |
우리 누나 |
오카 슈조 |
웅진닷컴 |
★★ |
32 |
청년노동자 전태일 |
위기철 |
사계절 |
★★ |
33 |
최열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1·2 |
최열 |
청년사 |
★★ |
34 |
우아한 거짓말 |
김려령 |
창비 |
★★ |
35 |
열혈 수탉 분투기 |
창신강 |
푸른숲주니어 |
★★★ |
번호 |
책이름 |
지은이 |
출판사 |
수준 |
36 |
갈매기의 꿈 |
리처드 버크 |
문예출판사 |
★★★ |
37 |
개미 1-5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
★★★ |
38 |
고전읽기의 즐거움 |
정약용·박지원 등 |
솔 |
·★★★ |
39 |
GO |
가네시로 가즈키 |
현대문학북스 |
★★★ |
40 |
직업에 대한 고찰 시리즈 1-2 |
탁석산 |
창비 |
★★★ |
41 |
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포올러스 |
시공주니어 |
★★★ |
42 |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
전국국어교사모임 |
나라말 |
★★★ |
43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
동서문화사 |
★★★ |
44 |
그리운 메이 아줌마 |
신시아 라일런트 |
사계절 |
★★★ |
45 |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하이타니 겐지로 |
양철북 |
★★★ |
46 |
나도 멋진 프로가 될 거야1-12 |
린드시 리브즈 |
을파소 |
★★★ |
47 |
나의 생명 이야기 |
황우석·최재천·김병종 |
효형출판 |
★★★ |
48 |
나쁜 아이 |
메리 매크라켄 |
양철북 |
★★★ |
49 |
내 여자친구 이야기/내 남자친구 이야기 |
크리스티앙 그르니에 |
사계절 |
★★★ |
50 |
다영이의 이슬람 여행 |
정다영 |
창작과비평사 |
★★★ |
51 |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
로버트 뉴턴 펙 |
사계절 |
★★★ |
52 |
들풀들이 들려주는 우리 백성 이야기 |
홍순명 |
부키 |
★★★ |
53 |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
소담출판사 |
★★★ |
54 |
모랫말 아이들 |
황석영 |
문학동네 |
★★★ |
55 |
모모 |
미하엘 엔데 |
비룡소 |
★★★ |
56 |
빨간 기와 1, 2 |
차오원쉬엔 |
새움 |
★★★ |
57 |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수학 천재 이야기 |
독시아디스 |
생각의나무 |
★★★ |
58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
소담 |
★★★ |
59 |
상처 입은 세기의 거장 윤이상 |
최지숙 |
교학사 |
★★★ |
60 |
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 |
조현설 |
나라말 |
★★★ |
61 |
새들은 새장 안에서도 노래한다 |
마크 잘즈만 |
푸른숲 |
★★★ |
62 |
선생님과 함께 읽는 한용운 |
신현수 |
실천문학사 |
★★★ |
63 |
선생님의 밥그릇 |
이청준 |
다림 |
★★★ |
64 |
15소년 표류기1·2 |
쥘베른 |
웅진닷컴 |
★★★ |
65 |
아름답고 슬픈 야생 동물 이야기 |
시튼 |
푸른숲 |
★★★ |
66 |
아빠, 찰리가 그러는데요 |
우르즐라 하우케 |
해나무 |
★★★ |
67 |
아홉 살 인생 |
위기철 |
청년사 |
★★★ |
68 |
어린 왕자 |
생텍쥐베리 |
소담 |
★★★ |
69 |
어머니는 나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셨다 |
데츠카 오사무 |
누림 |
★★★ |
70 |
우리가 알아야 할 옛이야기 100가지 |
서정오 |
현암사 |
★★★ |
번호 |
책이름 |
지은이 |
출판사 |
수준 |
71 |
옛시가 있는 에세이 |
정진권 |
범우사 |
★★★ |
72 |
자전거 도둑 |
박완서 |
다림 |
★★★ |
73 |
꼴찌들이 떴다 |
양호문 |
비룡소 |
★★★ |
74 |
착한 대화 |
김종광 |
문학과지성사 |
★★★ |
75 |
나의 아름다운 정원 |
심윤경 |
한겨레신문사 |
★★★ |
76 |
천둥치는 밤 |
미셀 르미유 |
비룡소 |
★★★ |
77 |
트레버 |
캐서린 라이언 하이디 |
뜨인돌 |
★★★ |
78 |
해피버스데이 |
아오키 가즈오 |
문학세계사 |
★★★ |
79 |
황소의 혼을 사로잡은 이중섭 |
최석태 |
아이세움 |
★★★ |
80 |
흑설공주 이야기 |
바바라 G. 워커 |
뜨인돌 |
★★★ |
81 |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
베티 스미스 |
아름드리 |
★★★★ |
82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
아름드리 |
★★★★ |
83 |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 |
스티븐 로 |
김영사 |
★★★★ |
84 |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
정재승 |
동아시아 |
★★★★ |
85 |
안중근, 하얼빈의 11일 |
원재훈 |
사계절 |
★★★★ |
86 |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2 |
전국역사교사모임 |
휴머니스트 |
★★★★ |
87 |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
소담 |
★★★★ |
88 |
시가 내게로 왔다 |
김용택 |
마음산책 |
★★★★ |
89 |
난 빨강 |
박성우 |
사계절 |
★★★★ |
90 |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
오주석 |
역사넷 |
★★★★ |
91 |
우리 소리 우습게 보지 말라 |
김준호․손심심 |
이론과실천 |
★★★★ |
92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2 |
이윤기 |
웅진닷컴 |
★★★★ |
93 |
잘 먹고 잘 사는 법 |
박정훈 |
김영사 |
★★★★ |
94 |
제인 에어 (상) (하) |
샬럿 브론테 |
범우사 |
★★★★ |
95 |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
문학사상사 |
★★★★ |
96 |
팔레스타인 |
조 사코 |
글논그림밭 |
★★★★★ |
97 |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유시민 |
푸른나무 |
★★★★★ |
98 |
고전 소설 속 역사 여행 |
신병주 |
돌베개 |
★★★★★ |
99 |
대중문화의 겉과 속1 |
강준만 |
인물과사상사 |
★★★★★ |
100 |
DMZ |
박상연 |
민음사 |
★★★★★ |
101 |
우리 겨레는 수학의 달인 |
안소정 |
창비 |
★★★★★ |
102 |
서양화 자신있게 보기 |
이주헌 |
학고재 |
★★★★★ |
103 |
덕혜옹주 |
권비영 |
다산책방 |
★★★★★ |
104 |
열일곱 살의 털 |
김해원 |
사계절 |
★★★★★ |
105 |
지상에 숟가락 하나 |
현기영 |
실천문학사 |
★★★★★ |
첫댓글 '지상에 숟가락 하나'는 그닥 쉬운 책이 아니고 읽기도 약간 버거울 수 있으나 우리의 현대사를 다룬 성장소설이니 어른들도 권장을 합니다.^^^
네! 다음 읽을 도서목록에 추가할께요^_^
감사합니다. 좋은책 아이에게 많이 읽혀야죠
어른의 마음으로.. 어른들이 정한 기준으로... 필독서 정도는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지만...
읽어보니 좋아서이겠지요!!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판타지에 깊게 빠져 있어서...이 아이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ㅎㅎ
라임님 말씀처럼 우리 큰아들도 판타지에 깊게 빠져있어서 한참 아들과 실갱이를 한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합의를 본게 주말에만 판타지 소설을 보자.. 저또한 판타지 소설을 엄청 좋아한지라 주말에 아들과 함게 같이 읽은적도 많아요. 고등학교에 갈데가 없어서 독서부에 들어갔는데 오늘도 판타지를 빌려 갔어요.. 그래서 추리소설을 사줄테니 추리소설을 읽자.하고 달래서 보냈는데..아이들은 필독서가 재미가 없으니 몇장읽고 안읽어요 특히 남자애들은 더욱더. 재미위주라 그런거같아요.. 추리소설로 판타지를 멀리하게 만들어볼려고요. 특히나 요즘 판타지는 게임을 책으로 옮겨놓은것이라 더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쿠쿠님 맘 이해하네요^^ 울 아들도 중학교때 푹 빠져살았었죠... 근데 삼국지를 보고나더니 끊는거같더라구요.. 삼국지란 삼국지는 다 읽었네요. 최근엔 황석영 삼국지까지~~
그래서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시기가 유,초등이 적기인 거지요. 아이들이 환타지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현실이 넘 힘들고 학교는 공부밖에 안 시키기 때문이에요.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현실도피를 하는 도구로 게임을 하고 환타지를 읽기도 합니다. 유,초등 시기에 스스로 책으르 읽었던 아이,엄마가 몇년을 책을 읽어주었던 아이들이 결국 지성을 쌓는 독서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가장 큰 일인듯 싶습니다.^^만약 아이들이 환타지를 좋아한다면 내용을 좀 볼 필요가 있고요. 추리소설로 방향을 바꾸어 주는 것도 좋아요. 문학성을 담보한 추리소설도 있으니까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책만 읽고 공부는 징그럽게 안하는 올해 고등학교들어간 아들이 짤막짤막한 책만 읽기에 왜 짧은책만 읽냐고 물었더니 야자 끝나고 오면 긴 책은 새벽까지 읽어야해서 안된다네요... 정말 중학교까지가 책 읽히기에 좋은거같아요. 짧은 책이라도 매일 습관이 돼서 읽는게 다행이네요~ 초등학교때 읽었던책도 집에 두었더니 다시 가져다 읽더니 읽은 시기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목록보고 없는책 사줘야겠네요 감사 감사^^
고등학생 필독서도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0^
맞아요. 초등 때 읽은 책도 다시 꺼내보는 것이 독서습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에요.^^ 초등부터의 독서는 시간과 습관이 좌우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새마음 새 다짐으로 아이와 함께 하나씩 읽어나가야 겠어요~~
오늘 남원초등학교 책읽어주는 엄마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새로오신 1학년 학부모께서 여러가지 본인에 경험담을 이야기해주시는데 너무나 공감이가고 좋았습니다. 학부모께서 일일히 자녀들이 읽을책을 먼저읽으신후 아이들도 공감할수있는책을 선정하셔서 아이들과 같이읽고 이야기도하고 그책속에 나온 내용을 직접적으로 체험할수있게 해주신다고하네요. 저는 단지 누가 좋은책이라고 하면 먼저읽고 아이와 같이읽어보고 이야기하는정도였는데 학부모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싶었어요. 독서목록이라고하니 그분이떠올라서 남원자랑좀했습니당^^
아이와 공감하는 책읽기는 유아기와 초등 2학년 정도까지 가능해요. 저도 2학년 때까지 책을 읽어주었어요. 아이가 읽을 책 엄마가 먼자 읽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하고요. 체계적인 독서력을 위해서 부모가 아이의 독서 수준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남원학부모님, 정말 근사하시네요.,^
네^^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제가요즘 그분자랑을많이하고다닌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