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체 게바라 형님(???)께서 인구 70명의 조그만 섬에 정착을 하시나니
광물자원은 한국처럼이나마 매우 척박하고 자연환경은 그나마 좀 쓸모가 있었습니다.
집권초기에 강력한 수출 지상주의를 지시하사
풍부한 목재를 바탕으로 목재공장 2곳을 건설 지시하시고
재빨리 학교를 건립해 인재양성에 들어갑니다.
년간 수출액이 1만불에 이르렀을때
싸고 인기 많은 서민형 아파트 4동을 지으시나니
비로서 경제개발 8개년 계획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절대적 지지로 2대째 대통령이 되사
재빨리 목재공장 3기와 제제소 2곳을 추가 배치하시고
남부 해안지역의 광범위한 영역을 수목림 보호구역으로 지정,
건설업에 박차를 기하기 위해 기존의 건설업체 3곳을
5곳으로 늘리고 유통업체도 모두 3곳으로 늘리셨나이다.
대학을 지으사 교수진 4명을 거금을 들여 영입하고
치안에 힘을써 경찰서 2곳과 군시설 3곳을 지으시며
기술자 이민우대 정책을 펼치며
제제소 2곳을 설치
마지막으로 민간 유흥시설 5곳과
중급아파트 4동, 서민아파트 1동을 지어 서민들에게 집을 나눠주었습니다.
이리하여 1970년초에 이르러 년간 수출액 12만불(추정)을 달성하셨사옵니다.
3차 경제개발 계획을 세우사 새로이 은행과 여러가지 서비스업을 육성하고
발전소를 건립하여 전기를 불어 넣고 새로이 도시 북쪽지역에 목제소 3곳, 제제소 3곳 규모의
산업시설을 양성하고 근처지역에 항구와 유통과 건설업체를 지었습니다.
인구가 370명을 넘어서니
주택난이 불붙듯 일어나고 산업의 육성과 도시의 확장으로
1978년 지금 도시 크기만한 빈민촌이 만들어졌... (쿨럭)
이제 남은것은 풍부한 자금력 (재정 17만불)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심건설 및 사회기반시설 건설과 주택난 해결 및
산업고도화 (가구산업) 작업만이 남았네요
마지막 선거에서 아슬아슬한 표차로 지지율 55%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자 2000년 이전에 과연 년간 수출액 50만불 달성을 이룰지 ㅎㅎ
(추신)
아참 저희섬도 인구 300이 넘으니 식량난이 대단하더군요
마켓이 꽤 정교하게 모여있는 편인데도 매년 농림부 장관이 식량난 경고를 -_-;;;
(목재산업 육성하다보니 아무래도 남부 그린벨트에 농지를 왕창 지어야 할듯)
식량 공급은 옥수수농장 6곳이 유일
첫댓글 6곳 같고 300명이 유지 되던가요???-_-;;전 빽빽히 지어서 그런지 10곳이 넘어 가는데도 부족하던데; (삽질도 많이 했습니다만...)
오오! 저는 무조건적으로 충성을 강요하는 히틀러 형님식을 따랐습니다만 ~_~
식량난 덕분에 지지율이 급속히 하락중입니다. ㅠㅠ
Gnosis/어족자원을 확인해 Fishman's~ 그것 건설에 생선을 통핸 식량난 극복을.. 그리고 Re:트로피코1 식량 수입하는 방법은 없나요? 라는 글을 통해 사용 가능 식량을 확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