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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보드 캡쳐-
올해 출시된 오셔닉 VTX 광고 영상
아래는 제가 직접 수중에서 촬영한 영상
작년 2014년 8월 당시 A300cs로 이 모델을 해외직구로 구입하여 태스팅 해본 모습. 국내에서 제가 가장 먼저 사용^^
지금 동일한 제품이 VTX로 명칭변경 되어 올해 출시 됨.
오셔닉 VTX는 작년 에어리스사에서 A300CS 모델로 출시를 했는데, 에어리스사가 오셔닉과 합병을 하면서
올해 이번달에 우정사에서 오셔닉 VTX이라는 제품명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 해외직구를 했답니다.
관세포함 150여 만원 정도 입니다.
현재 이 VTX와 비슷한 등급의 모델(oled)은 순토에서 나온 이온스틸과 리퀴비젼 입니다.
리퀴버젼은 개인적으로 선호 하는 디자인 아니라 여기서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가격부분에선 이온스틸이 가격이 약간 비싸게 형성 되어 있습니다.
마레스와 스쿠버프로는 아직 OLED 컴이 안나왔지만 LCD 마레스 아이콘으로 비슷한 제품이 있습니다.
* oled나 TFT나 모두 LCD에서 변주에서 나온 화면 입니다.
* 고릴라 글라스나 사파이어 글라스나 모든 화면 재질이 강하지만 강도는 다이아몬드가 아닌 이상
스크레치엔 장사 없습니다. 모두 프로텍트를 사용 해야 오래 사용 가능 합니다.
*이 모델의 장점은 oled라 시각 가속성이 뛰어 나고 40대 후반 노안이 온 다이버에게나 서해라든가 극한 수중시야를 가진 바다 환경에선 추천할 모델 입니다.
특히 강력한 나침판 기능만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3D축 나침판이라 하는데. 수중에서 어느 각도에서도 나침판이 작동 하고 HEADING이라는 기능은 방향을 미리 잡고 갈수 있는 점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모델입니다. 이와 비슷한 제품은 순토에서 이온스틸이 판매중입니다.
소비자국대 가격 203만원 트래미션 54만원. 강사가가 30%할인이라 해외직구 가격이나 비슷 합니다. 요즘 국내 업체에서도 해회직구파들의 가격을 알아서, 거품을 많이 뺀 가격으로 이번에 출시 되었습니다.
새로운 컴퓨터나 트래미션이 안된 컴을 가지신 분은 새 컴 VTX로 업그레이드 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배터리 방식은 교환식인데 스팩상 30 다이버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충전식 배터리 사용 하기에 금전적 손해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워낙 다이빙 많이 다녀서, 100회 이상이면 컴퓨터가 걸레가 됩니다.
고릴라 글래서라든가. 스틸이든 뭐든, 수중에서 활동 하다 보면 스크레치에 장사 없습니다.
vtx는 순토 D9이나 TX와 동일한 고릴라 글래스 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스킨 혹은 아래와 같이 화면 프로덱터를 만들어 씁니다.
& 80회 된 컴퓨터 프로덱터, 스킨 벗기고 새롭게 스킨 갈기.
* 기존 스킨과 화면 벗기기~
기존 스킨을 벗기는 모습 입니다. 스킨만 벗기면 새것 입니다.
* 새스킨 과 프로덱터 자작 완성~
이컴퓨터의 장점은 시각이 어두운 곳이나 시야 안나올때 무조건 보입니다.
3축 디지털 나침판 및 원하는 곳을 헤딩을 설정 하여 어느 각도에서도 나침판이 작동함
스펙상 최저 밝기로 30다이버 시간이 사용 가능 하다 하나, 최고 밝기로 실지 15다이버 시간 가능 합니다.
배터리 교환식이라 3V CR2 배터리가 한개당 보통 2-3천원 이나 충전 배터리를 사용 하면 금전이 별도 안듭니다.
통상 일년에 50로그를 하는 분은 베터리 3V CR2 두개 내지 3개 정도 있으면 됩니다. 금전으로 만원이 안듭니다.
장점은 펌웨어로 업그레이드 직접 할 수 있습니다.
무선게이지 기능은 말할 것도 없이 좋습니다.
3축 디지털 나침판 기능과 헤딩 기능 영상
단점은 수면에서 태양 빛에 휴대폰과 같이 잘 안보입니다.^^
켑쳐<---화면 잘 안보이죠?
도트식 일반 컴퓨터와 정 반대 시각입니다. 어둡고시야 안좋은 곳엔 잘보이고 밝은 곳은 잘 안보입니다.
단점은 블루투스로 맥컴퓨터와 애플 휴대폰만 된다는 것
차후에 안드로이드와 된다는데..
배터리는 아래와 같이 CR2를 사용 하는데, 디지털카메라용 이다.
위는 인산철 충전 밧데리인데, 단점이 용량이 400mAh로서 기존 베터리보다 용량이 반이다. 충전은 충전기와 별도
온라인에서 구입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실지 다이빙 횟수 시간은 10시간 이다.
*기존 손목 줄을 제거 하고 전용 번지줄을 장착한 컴퓨터80회 로그를 한 다이빙 컴퓨터 모습
자가 업데이터 중 새버젼으로 업그레이드로 한 결과 기존 로그수가 날아가서. 위는 현재 73로그로 표시됨
아래는 베터리 부분으로 리퀴버젼 컴퓨터에서 발생한 베터리 잠금이 표시가 없어 오브토크가 일어나는
문제점이 발생 했다. 물론 이번 컴도 마찬가지로 오브토크 라인이 없어, 직접 선을 그어 놓았다.
그래서 베터리 교환후 오브토크가 그어 놓은 라인에서 많이 벗어 나지 않도록 했다.
통상 렌턴 종류의 배터리 교환은 동전식이라도 듀얼알미늄이라 최대한 잠구지만 이 컴퓨터나 비슷한 자가 교환식
트위스트 형식은 어디까지 잠가야 하는지, 일반 다이버들은 감각이라는데, 그러다가 오브토크나 리스토크가 될 경우
가 많다. 본인 처럼 오브토크 라인을 표시 해주는게 좋다, 그래야 오래 사용 할 수 있다.
파나소닉 배터리와 인산철 충전배터리 두개 차이가
파나소닉은 용량이 800mAh LI-FEP04는 400mAh
되도록이면 파나소닉 배터리를 추천 한다.
왜냐면 다이빙 로고수가 30시간 이고 충전은 15회 이다.
그래서 향간에 충전이 좋다. 안좋다. 자체 충전이 좋다. 안좋다라는 말은
개인에 따라 성향이 다르다 하겠다. 순토의 이온스틸은 자체 충전식이다. 물론 이온스틸도 다이빙 시간 30-40 시간
이라지만 최대한 밝기로는 반 15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컴퓨터에 설명된 스펙에서 실지 사용은
반으로 봐야 한다.
본인은 일반배터리 두개와 충전 두개를 들고 다니면서, 평소엔 충전을 사용 한다.
해외직구로 구입 할 경우 130만원에다 관세 운송비 포함 160만원 인데 국내에선 강사가가 더 쌉니다.
해외에서 직구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강사가는 문의 바랍니다.^^
올스쿠버에선 업체라서 강사가로 드립니다.~
*아래는 월간지 스쿠버다이버에 나온 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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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X
OCEANIC
▶ 모델 : 손목형 무선 잔압 컴퓨터
▶ 작동모드 : 일반(공기&나이트록스), 게이지, 프리다이빙 & 나침반
▶ 디스플레이 : 고선명, 액티브 매트릭스 OLED 컬러 스크린
▶ 마운트방식 : 시계형 손목 스트랩 또는 번지 손목 스트랩
▶ 트랜스미터 : 4개까지 사용
▶ 디지털 나침반 : 기울기 보정 3-축 디지털 나침반
▶ 나이트록스 : 21~100%
▶ 멀티 기체 : 4 나이트록스 가능. 각각 PO2 설정
기체1 (공기&나이트록스, 21~100%)
기체2,3,4 (끔, 21~100%)
▶ 알람 설정 : 가능
▶ 알고리즘 : 듀얼 알고리즘 (DSAT 또는 Pelagic Z+)
▶ 다이브로그 저장 : 24 다이빙
▶ PC, MAC, 모바일 사용 환경
PC 사용자 - Oceanlog (CD에서 다운로드)
MAC 또는 iOS 사용자 - Diverlog (Apple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Android 사용자 - Diverlog (추후 업데이트 예정)
▶ 블루투스 사용환경 : 블루투스 4.0 LE 사용
▶ 펌웨어 업데이트 : 수시로 확인 가능
▶ 배터리 : 3V CR2 배터리 사용 (30-40 다이빙 사용 가능.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저전압 표시 : VTX와 트랜스미터 배터리 정보를 스크린에 표시
▶ 자동 안전 정지 설정 : 수심과 시간을 사용자가 설정 가능. 런-타이머 사용 가능
▶ 딥스톱 카운트다운 타이머 : 사용 가능
▶ 가격 : 본체 1,480,000원 트래미션 54,0000원
*강사가는 문의 바랍니다.^^
올스쿠버에선 업체라서 강사가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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