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스레덴 정보
스톡홀름에서 아비스코까지의 이동방법은
비행기와 기차가 있다
이 책에서는 기차로 이용해서 아비스코까지
스톡홀름에서 pm4.30출발 다음날 Am11시에 도착
약1600km, 18시간 기차여행을 한다고 한다.
피엘라벤 클래식에서는
아비스코~바코타바레까지 110km 트래일을 종주하지만
유럽인들은 바코타바레~크비크요크까지 72km
182km를 기본적으로 하는 것 같다.
STF는 스웨덴관광협회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하는 유스호스텔 마운틴 스테이션 등 숙박업체다.
STF회원증을 가지고 있으면 숙박을 이용하는 것이 매우 유익하다고 한다
국내에서 유스호스텔회원에 가입한다면 그 증명서로 STF의 숙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산행 첫째날
2일째
우리들은 성수기에 종주길이라 이 구간에서 보트를 이용할 수 있어 산행거리가 17km로 줄어든다.
비성수기에는 보트가 운행을 하지 않아서 5km를 진탕속을 걸어서 알레스야우레까지 가야한다고 한다.
3일째
최고의 뷰 포인트 세크티아계곡을 맞이하는 날이다.
1150m 고지에 오두막에서 길을 내려오면 깊은 U자 계곡이 펼쳐지는데
아름답게 펼쳐져 잇는세크티아계곡 넓고도 깊은 계곡이 40km 길이로 길게 이어져 있다고 한다.
여기부터 셀카까지는 정말 지루하게 하산점이 보이지 않아 먼나먼 거리로 느껴진다고 한다.
4일째
편히 쉬어가는 날
5일째
무서운 모기 구름을 만나는 날이다. 모자모기자을 준비하는 것이 모기와 전쟁에서 살아남아 있을 수 있다.
카이툼야우레에는 모기가 많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모기 망을 뒤집어스고 손을 공중으로 휘저어며 주먹을 쥐엇다 펴면 손바닥에 모기 한두마리가 죽어 있다고 한다.
6일째 보트를 타야하기에 사전예약이 필요한 날이다.
6일째
피엘라덴 클래식은 끝이다
7일재
8일째
9일째
10일째
11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