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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길사진방 강원도 두타산 산행
파란하늘/힌구름 추천 0 조회 120 08.08.19 06:4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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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8.19 06:45

    첫댓글 두타산 설명은 나중에 올릴께요.아침에 울산 출장 간다고....

  • 08.08.19 11:04

    아고야~~~두타, 청옥 한번에 종주하면 재미 쏠쏠인디....숲 좋고 단풍 진하고. 눈보라는 간 서늘하게 무섭긴 하지만.... 얼굴 본께 디게 반갑네요. 좋았겠다...

  • 작성자 08.08.19 13:58

    예 두타산과 청옥산 한번에 타면 좋은ㅁ데 여긴 너무 멀어서 당일 산행엔 무리예요.옛날 백두대간 산행 때 무박2일로 산행한 적 있습니다.

  • 08.08.19 11:16

    산의 경치가 꾀 볼만한것 같습니다 헌데 저 꽃이름이 뭐지요 이름없어면 영현꽃이라 지어보지요?

  • 08.08.19 16:11

    정말 좋군요,,,야~~탄성이 절로 나옵니다..선배님도 멋지시고....멀리 풍경도 너무 잘 잡으셨습니다.....///아무렇게나 핀듯한 영현꽃이 참 소박하고 이쁘네요..

  • 08.08.19 17:28

    언제쯤에 저도 선배님처럼 산따라 물따라 여행을 갈 수 있을라나 참 부럽습니다. 그리고 선배님의 사진포즈 잡으시는 각도 참 멋지시네요 45도 각도로 찍는 사진이 제일 잘 나오는것 같더라고요

  • 08.08.19 18:33

    좋은곳 갔다 오셨습니다.말 그대로 골 때리는 산 ! 힘든 코스를 택하셨는데도 멀정 하네요.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 작성자 08.08.19 22:54

    새벽 2시반에 창원도착하여 젖은 옷 빨래하고 챙기고 나니 4시/잠깐 눈 붙이고 회사로 직행(ㅋㅋ 반 죽었다)

  • 08.08.20 09:20

    성님이 그 새볔에 빨래를 했다고요?우리 마눌이 이 글 볼까 두럽다. 이런 내용은 좀 거시기 하네요.

  • 작성자 08.08.20 14:53

    그날 이후로 아직까지 아침 못 얻어 먹고 있구예,아예 싸들고 산으로 가라고 계속 등 떠밀리고 있는데 우짜모 좋노.

  • 08.08.19 21:16

    초딩 시절 그 모습이네요 반가워요.후배님!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08.19 22:55

    선배님~초딩이 시절 저를 알고 계시나 봅니다(ㅎㅎ)

  • 08.08.19 21:53

    To: 새벽에 도착 했다고 하더니 참 말로 부지런하다. 늘~~건강하고..사장님 생활 부럽다

  • 08.08.19 23:02

    푸르름과 함께하시는 선배님이 넘넘 아름답습니다...몸살은 나시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역시 산만큼 조은곳은엄지요^^우리인간에게 넘 많은것을주니까요 기를받고갑니다...

  • 08.08.20 13:48

    임후배~! 두타산 댕겨오신후 고생 많이 했었겠다...회사 일이 눈에 걸려...!!? 그래도 좋은사진 많이 올려 눈이 즐겁수다. 사업번창 하시길...!

  • 작성자 08.08.20 14:51

    고맙심더.다리가 아직 좀 땡기고 그렇습니다.땀에 젖고 비에젖고 어둠에 젖어 고생깨나 했습니다.그날 이후로 아직까지 아침 못 얻어 먹고 있구예,아예 싸들고 산으로 가라고 계속 등 떠밀리고 있습니다.우짜모 좋습니꺼

  • 08.08.20 18:11

    참 이상습니다. 그토록 훌륭한 일을 하고 오셨는데 아침밥을 안챙기 주시다니요 헷갈립니다...ㅎㅎㅎ 그만큼 보고싶었다는 이야기겠지요

  • 작성자 08.08.21 07:27

    고무신 후배!다리에 힘 올리는 휼륭한 일(?)을 하고 왔는데 정작 사용을 안하니 그렇나 보네(ㅋㅋ)

  • 08.08.21 10:21

    성님~! 새벽에 설치시면 년식이 오래 되었다는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습니다. 새벽잠이 없는 관계로다....ㅎㅎㅎ

  • 08.08.21 17:23

    후배 다시 그곳에 갈려다 사고났어요 대신 다녀왔으니 좋아요. 청옥산도 잘있던지...

  • 작성자 08.08.21 21:26

    오래전에 청옥~두타산 탄다고 죽을 뻔 했었습니다.예 가는 산길에 변강쇠 약수터 있어서 살짝 한잔 먹고 았는데 아지ㅣㅣㄱ 소식이 없습니더.나이 탓인지...

  • 작성자 08.08.21 21:49

    선배님! 저도 배좀 나왔심더.전에 지리산 길 산행에서 배나온 거 인격 뭐 어쩌고 저쩌고 달빛선배님이 선배님을 두둔 하셨는데 그거 맞습니까요.

  • 08.08.22 06:36

    많이나오면 안되는데 약간은 인격이라고 대다수 사람들이 생각해여 근데 나 요즘 거의 다 들어갔는데 우짜꼬

  • 작성자 08.08.22 14:43

    선배님 배 들어갔다고 하셨는데 달빛선배님이 갈켜 주신 체조 잘 하고 계신가 봅니다.~역시~

  • 08.08.23 17:09

    선배님 아침얻어 잡술라카모 거사를 치루심이좋을뜻 심네요..ㅋㅋㅋ저도오래전에 겨울야간산행 갔다가 죽을고생 엄청시리하고는 다시는야간산행 아니함니다

  • 작성자 08.09.07 12:13

    후배~ 오랫마이네 더운 여름 잘 보냈는지....날씨 시원해지면 거사 치를 준비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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