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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 사랑방─┘◀▽ 곁의 여자 / 김지수(수필가)
난향 추천 0 조회 17 07.10.09 00:0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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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9 22:38

    첫댓글 난향님의 행동이 한편의 시입니다. 진천이 시댁이라 '송강 정철의 묘'라는 안내판을 수시로 보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강아에 대한 이야기는 왕의 여자라는 TV연속극에서 봤어요. 혁명가 레닌은 그 힘든 생활이기 때문에 더욱 여성적인 것이 필요 했으리라 봅니다. 새로운 거 많이 알고 갑니다.

  • 07.10.09 22:56

    사랑은 어쩔수 없는 운명이겠지만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인연은 집착을 낳고, 집착은 번뇌와 고통을 줄 뿐이라"는 말과 함께... 마음에 와 닿는 말이네요 인연도 집착도 번뇌도 고통이 따르군요

  • 07.10.10 14:02

    새로운사실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의기강아의 산소가 단장이되어서 기쁩니다.옛날이나지금이나 인간의감정은 같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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