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
허무하게(?) 나이만 먹은 50대 중반의 인생입니다.
영세한지는 어느덧 3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성숙되지 못한 부끄러운 신앙의 미숙아 입니다.
많이 묵상하고 기도와 실천을 하고싶고
가르멜 영성에 대한 호기심에
오늘 가입을 했어요.
앞으로 시간나는대로 자주 들를께요~
카페 게시글
우리 인사해요 ^.*
안녕하세요~ 성소는 아니지만 제신앙의 수련을 위해 가입했어요
겸손의덕
추천 0
조회 44
08.04.03 12:29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환영 합니다. 50년 세월이 허무라니요....? 소중한 인생을 살아 오셨는데........... 어쨌든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육신의 눈만있고 신앙의 눈이 없어 예수님을 못 알아 봅니다. 멀리서도 예수님을 알아뵙는 내 눈을 가지고 싶어서 친구의 권유로 문을 두드립니다.환영을 받고 싶어요.
두팔을 벌리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