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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바다에서 수영을 하자.
 
 
 
카페 게시글
┌일반역학및고전물리┐ 드디어 질량 중심질문 합니다ㅠㅠ
New dimensioN 추천 0 조회 684 05.07.22 13:1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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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래의 두 예제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경우 막대는 토크를 받아 회전하기 때문에 힘의 방향역시 회전함에 따라서 바뀌게 됩니다.(막대에 수직한 힘이라고 하셨으니 막대가 회전하면 힘의 방향이 바뀌는 것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 그림에서는 힘은 오른쪽으로만 작용하기 때문에 두 경우 질량중심 운동이

  • 다릅니다. 그리고 항상 질량중심을 놓고서 생각할 때에, 작용하는 힘의 크기는 같더라도 작용하는 토크가 다른 경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토크의 작용으로 물체의 geometry와 orientation이 변할 경우 작용하는 힘의 크기와 방향을 다시 고려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05.07.17 11:17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윗분 말씀대로 아래두예제중 윗것은 힘의 방향이 계속 변하므로 그 변하는 힘을 질량중심에 넣으면 질량중심점의 운동또한 맨아래 막대기의 것과 달라질것이 확실하거군요. 이제 질량중심을 사용하는 방법은 어느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말씀도 틀리지 않았다는 것두요.

  • 작성자 05.07.17 11:20

    그래도 더 궁금한 저의 글 첫부분의 의문점에 누가 좀 대답해주세요.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수영하는님!! 생각이라도 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5.07.20 10:09

    學神 현석이의 曰 : 물체의 무게중심에서 d만큼떨어진곳에 작용하는힘 F에대해 F*d(외적)을 구할수있으므로 토크를적용시킬수있고 그에따라 회전하게되고 그뒤 힘의방향이 계속변함에따라 병진운동을 병행한다.

  • 작성자 05.07.21 01:18

    토크는 회전축이 필요치 않나?? 전에 생각좀 했을때 막대 한쪽끝에만 힘을 줄때 막대가 회전한다는 걸 어떻게 증명할까 생각했는데... 토크라...사실 아래 막대기 문제보다 위에 것이 더 궁금한데... 學神한테 빨리~ㅋ

  • 05.07.23 12:50

    學神 say's 물체가 회전하는데 고정된 회전축이 필요하진않고 단지 질량중심에서부터 d만큼떨어진곳에작용하는힘 F에대해 F*d(외적) 이 존재하기만하면 그게 토크로작용해 회전한대 ㅋㅋ 근데 조금만 회전하고나면 다른변량들의값이 달라져 그순간만 적용할수있다나뭐라나 -.-;; 암튼 회전축이없으니 넘어렵다 -_-;

  • 05.07.28 11:51

    토크계산은 기준점 하나만 잡아두면 됩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그 기준점을 회전축으로 잡을 때에 문제 풀기가 수월하지요. (즉 토크의 크기는 기준점을 어디에 잡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 05.07.29 23:12

    ㅎㅎㅎ 질량중심의 정의가 힘을 가했을때 병진운동만 하게되는점 이라나봐

  • 작성자 05.08.02 01:08

    아 진짜?? 진짜 그렇긴한데~~~Oh!! 그럴싸 한데!! 오~ 뭔가 떠오르고 있어!!ㅋ

  • 05.08.05 00:13

    한 때는 이론 물리를 해보고싶어했던 사람인데.. ㅠ_ㅠ 34님 수식 써놓으신거 보니 왜케 안들어오지.. ㅠ_ㅠ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 05.08.05 00:17

    질량 중심(말 그대로 질량의 중심) 이란건 임의의 물체(강체가 맞겠죠^^?)가 있을 때 그 물체의 질량이 한 점에 모여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고등학교 때 배우던 무게중심을 생각하시면 될듯 해요.. ^^;; ) 새차원님께서 마지막에 놓은 것을 생각해보면요

  • 05.08.05 00:20

    (일단 말에 어패가 있겠지만) 막대의 질량이 한곳(질량중심)에만 있다고 했을 때도 첫번째 두번째 경우에 저런 각도로 힘을 줄수 있다고 생각해 봤을 때(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죠.....다만 생각으로....) 대강 실제 물체가 움직이는 것 하고 질량중심이 움직이는 것 하고 비슷할듯 해요....

  • 05.08.05 00:20

    답글이 더 헷갈리게 만들었다면.. 흠 흠... 미안해요.... ^^;; 가끔 와서 헛소리만 하다가는 생.물. 이었습니다.. ^^;

  • 작성자 05.08.07 20:37

    jys34님 말씀이 제 책에 비슷하게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전개과정이 반대입니다. 입자계안에 많은 입자들이 있고 그 입자에 각각 힘이 제멋대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F1, F2, F3.....이 많은 힘들을 합칩니다.(갑자기 합침!) 그래서 ΣF=Σma 이것이고 Σma여기서 a를 두번 미분해서 d²r/dt² 이렇게 바꾼후~

  • 작성자 05.08.07 20:51

    ΣF= Σma = Σ(d²/dt²(mr)) = d²/dt²(Σmr) 이렇게 바꿉니다. 물론 시그마 1부터 n까지 구요. m,a,r같은거 다 m1, m2.... m n까지 이런식으로 되있습니다. 여기서 또 갑자기 뭔가를 합니다. Σmr를 입자계 전체질량 M으로 나눕니다. 그러면 어떤 위치벡터가 나오는데 그걸 질량중심이라고 갑자기 그럽니다.

  • 작성자 05.08.07 20:58

    즉 질량중심의 위치벡터는 (Σmr)/M 이라 합니다. 제가 도중도중에 갑자기라는 말을 많이 썻는데 그것이야말로 왜 갑자기 그렇게 해냐하는것이 제가 디따 궁금한것입니다~ jys34님 알려주세요!!

  • 05.09.03 20:02

    저는 질량중심의 정의 '힘을 가했을 때 병진운동만 하게 되는 점' 을 고려하여 평균의 개념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전체 질량에 대하여 입자의 질량이 m/M으로 표현됩니다. 특수문자 사용을 잘 못해서 한글로 쓰겠습니다. <시그마>m/M=1 이 됩니다. 질량 중심은 위치를 나타내는 벡터입니다.

  • 05.09.03 20:07

    각 입자에 작용하는 힘들을 종합하여 질량중심을 찾아야 합니다. m1,m2로 표현되는 각각 다른 m에 대하여 m/M에 가속도의 이차미분을 곱해주어 모두 더하면 합력을 전체 질량으로 나눈 꼴이 되고, 이것은 독립시행의 '확률'이라고 볼 수 있는 m/M에 '확률변수'인 힘,가속도의 이차미분을 곱하여 모두 더한 것입니다.

  • 05.09.03 20:13

    이러한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물체를 구성하는 입자들에의 영향들을 평균하여 질량 중심이라는 한 지점에의 영향으로 볼 수 있도록 하게 됩니다. 물론 질량중심의 차원은 위치이기 때문에 <시그마>mr/M만 남겨놓는다면 질량중심이 되죠.

  • 05.09.03 20:17

    제가 사용한 '확률'이라는 말은 양자역학에서의 확률과는 무관하며, 수학의 그것과도 딱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책 등에서) 질량 중심을 유도하는 과정에 이러한 형식의 논리가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비유해서 표현해 본 것입니다.

  • 05.09.03 20:23

    제가 표현능력이 부족해서..제 생각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증명이나 정의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식을 어떻게 변형하는 행위의 '이유'는 그저 어떻게 해서든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에도 질량 중심이라는 편리한 point를 사용하기 위해서 그 개념을 정의하고

  • 05.09.03 20:24

    그 개념을 충족하는 논리전개를 사용하여 수학적으로 유도해 놓은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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