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00원이여서 불만은 별로 없슴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시간이 늦게까지 없는것이 불만이져. 저는 술마시고 송정역에서 공항들어가는 차가 없어서 607번타고 신도시 톨에 내려서 숲을건너 집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울화통이 터지더군요.
2. 국민학교 수위실에 가보심이... ^^;
3. 농구장.. 동료분들이랑 같이 입주하셨나요? 농구도 하시게.. 헬쓰장이 연것 같던데 거기 가보신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별 도움이 안되네요. 그럼~~~
--------------------- [원본 메세지] ---------------------
서울 나갔다 오기 참 힘드네요..
아직 학생이라.. 서울에 있는 친구들 보러 나가는데..
이런.. 신공항까지 오는 버스(606잠실역 출발)가 9시 막차라니. =_=;
적어도 10나 11시쯤으로 생각했었는데...( 머하고 놀라구.=ㅅ=)p )
결국 나가게 되면 친구집에서 신세지게 되더군요. ㅠ_ㅠ
그리고.. 더 황당한건.. 신공항까지는 들어오는데..
우째.. 신도시로 가는 버스는 안보이는건지 ㅡ_ㅡ^
신도시로 가는 버스있긴한거 같은데.. 늦게까지는 않하는거
같더군요. 그리요 요금이 1200원+_+(신공항에 써있는건 1200원
아직 타보진 못했네요..) 신도시로 오는 버스 막차가 언제인지
많이 궁금하네요.. 아시는분은 리플좀 달아주시길..
저도 통신에서 좀 찾아보고 올려놓겠습니다..
^^ 이왕한김에 질문2개더~
+1 농구공에 바람이빠졌는데.. 어디가서 공에 바람을 체우죠?
전에있던곳에서는 문방구에서 했는데.. 여긴 문방구가 안보이네요
팬시점 있던데.. 거기엔 기구있을라나..
+2 축구장 좋네요.. 공항 초+중학교에는 인조잔디 축구장 +_+
버뜨!! 농구장은 어디에? 공원에 있는것도 반코트.. Why?
만들라면 다 만들것이지.. 왜 반만 만들어 놓았는지..
고등학교는 아직 안가봤는데.. 고등학교에는 제대로된 농구장
있을려나.. 걱정입니다.. (아직 전코트 필요없긴하지만...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