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19:00 여수은파교회 본당에서-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 초청-
19일(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여수은파교회(고만호 목사)에서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전남동부연합회(연합회장 고효주 장로, 광림교회) 주최하고, 전남동부극동방송, CBSCTS여수시교회연합회 여수시기독교총연합회 후원 동성애와 에이즈의 불편한 진실이란 주제로 에이즈 7만회 진료 의료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10월 19일(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전남 동부극동방송 공개홀(사진)에서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의사, 목사)을 초청해 갖는 동성애 관련 강연은 헌법개정안에 합법화를 포함시킬 것인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로 방치할 경우 남자와 여자의 양성을 기반으로 한 성경적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동성애의 문제점을 말할 수 있는 건전한 국민들의 양심과 표현, 학문과 종교가 제한되어 어길 경우 형사처벌이 예상될 뿐만 아니 현재도 에이즈 등 국민 건강상의 치명적 폐해가 유례없이 확산됨으로써 동성애로 인한 사회적비용이 약값을 포함 연간 5조원으로 알려지고 있어 엄청난 국민세금이 계속적으로 낭비되고 있음은 물론, 잘못된 제도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동성애자들이 부끄러움도 없는 특권층으로 군림 할뿐만 아니라 일부 정치권까지 영합함으로써 국민 모두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동부연합회는 동성애가 국민의 건강상 얼마나 치명적인 폐해를 초래하고 있으며, 대처할만한 방안이 무엇인가를 모색하기 위해 에이즈환자를 7만 번 넘게 진료한 의료전문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함으로써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및 후원을 요청한다는 목표가 달성되기를 바라고 있다. /여수=정우평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