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의 한국 일본 팬들이 뮤지컬 '삼총사'에 출연하는 김민종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뮤지컬의 성공을 기원하며
김민종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13일 오전 뮤지컬 '삼총사' 공연장인 성남아트센터에 배달된 김민종 응원 드리
미 쌀화환에는 '아라미스는 민종님이 할께요~ 느낌아니까. 관객들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김민종 한·일 공식팬클럽 "하늘
사랑 & SkyLove Japan"'이란 응원 메세지에 김민종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200kg이 담겨 있었다. 김민종 응원 드
리미 쌀화환은 김민종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김민종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해 5월 23일 SBS '신
사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김민종 응원 드리미 쌀화환 260kg을 보내와 김민종을 응원했고, 김민종은 드리미 쌀을 조계사에 어려
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김민종은 뮤지컬 '삼총사'에서 로맨티스트 총사 아라미스 역으로, 민영기, 손준호와 함께 트리플 캐스팅됐다. 뮤지컬 '삼총사'는
2009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다섯 차례 공연됐으며 2013년에는 일본 도쿄에서도 성황리에 공
연을 마쳤다. 대규모 캐스팅으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2013-2014 삼총사 달타턍역에는 슈퍼주니어 성민을 비롯해 샤이니
의 키,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 뮤지컬스타 엄기준, 2PM 준케이, FT아일랜드 송승현, 뮤지컬배우 박진우 등 총 7명이 번갈아가며
연기한다. 삼총사의 리더이자 전설의 검객 아토스는 신성우, 유준상, 이건명이 나눠맡는다. 달타냥과 사랑에 빠지는 여인 콘스탄스
에는 천상지희 다나와 제이민, 원더걸스 예은, 김여진이 캐스팅 돼 일곱명의 달타냥과 호흡을 맞춘다. 해적왕 프로토스는 김법래,
조순창의 몫이다. 복수를 위해 삶을 불사르는 미모의 여간첩 밀라디는 서지영, 김아선, 소냐가 맡는다.
뮤지컬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총사들의 모험과 우정, 사랑, 정의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알렉상드로 뒤
마의 원작소설인 고전명작 ‘삼총사’를 무대 위로 올린 작품이다. 본래 체코 뮤지컬인 '삼총사'의 한국 공연은 엠뮤지컬아트가 2009
년 서울에서 첫선을 보여 2018년까지 아시아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엠뮤지컬아트의 사실상 창작품이다. 노래만 들여왔을 뿐 연출
자인 왕용범씨가 극본을 새로 썼고, 이 버전 그대로 지난 8월 일본 도쿄 분카무라 오처드홀에서 25회 공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뮤
지컬 '삼총사'는 12월13일부터 2014년 2월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삼총사' 배우 김민종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Korean and Japanese fans of an actor, Minjong KIM cheered him on by sending Dreame rice wreaths to musical ‘The three Musketeers’, held at Opera house of Seongnam Art Centre in Seongnam on Friday 13th of December. 200kg of Dreame rice wreaths were sent with message of '아라미스는 민종님이 할께요~ 느낌아니까. 관객들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김민종 한•일 공식팬클럽 "하늘사랑 & SkyLove Japan” with a big photo of him. The Dreame rice will be donated to elderly living alone and neighbors in need to be designated by him.
His overseas and domestic fans have sent 260 kg of Dreame rice wreaths to production report conference of ‘신사의 품격’, and the Dreame rice has been donated to Jogye Temple for neighbors in need. He will play the role of the romanticist swordsman, Aramis, and Youngki MIN, Junho SON will play the same role on rotation of it.
The musical ‘The three Musketeers’ have received lots of love and the premiere has been performed five times in Korea since 2009 and it ended in great success in Tokyo in 2013. Super Junior Seongmin, SHINee Key, ZE:A Hyeongsik PARK, Musical star Kijun EUM, FTISLAND Seunghyeon SONG, Musical actor Jinwoo PARK, etc, all 7 guys will play the role of D’Artagnan in ‘The three Musketeers’on rotation of it. Minjong KIM, Youngki MIN, Junho SON will play the role of romanticist swordsman, Aramis. The Grace Dana, J min, Wonder girls Yeeun, Yeojin KIM will play the role of Constance who is falling love with D’Artagnan. Beobrae KIM and Sunchang CHO will play the role of King of pirate, protos. And Jiyoung SEO, Aseon KIM, and Sonya will play the role of a beautiful spy, Milady.
As musical ‘The three Musketeers’ is a work that shows the musketeers’ friendship, love, justice and excitement against the backdrop of 17th century French, the classical masterpieces novel of Alexander Dumas was staged 'The Three Musketeers'. 'The Three Musketeers' is originally Czech musical. So in fact, Korean musical was created by M musical art that holds the rights to the Asian until 2018. The song came in only but scripts were written by Yongbeom WANG. Also, this version was performed at Bunkamura Orchard in Tokyo last August in twenty five times, which was successful. Musical ‘The three Musketeers’ will be performed at Opera house of Seongnam Art Centre from 13th of December 2013 to 2nd of February 2014.
Dreame rice wrea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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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1544-8489
2013년 12월 13일 뮤지컬 '삼총사' 배우 김민종 응원 드리미 쌀화환
2012년 5월 23일 SBS '신사의 품격' 제작발표회 김민종 응원 드리미 쌀화환 기부 드리미결과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