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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을 집권한 엘리자베스2세 가 사망했습니다.
작년에 사망한 남편인 필립공과도 72년을 해로했습니다.
세상의 영화를 다 누리고 평안히 타계한 것으로 보입니다.
찰스3 세가 즈위하여 영국왕실에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Queen Elizabeth II dies, Charles III succeeds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찰스3세 승계
By AFP 에이에프피
Published : Sept 9, 2022 - 07:59 Updated : Sept 9, 2022 - 07:59
Korea Herald
BALLATER -- Queen Elizabeth II, the longest-serving monarch in British history and an icon instantly recognisable to b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died at her Scottish Highland retreat on Thursday. She was 96.
밸래터 – 영국여사상 가장 오래 집권한 군주이며 세계 수십억 인구가 금방 알아보는 아이콘인 영국여왕 엘리자베스2세가 목요일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휴양지에서 사망했다. 그녀는 96세였다.
The eldest of her four children, Charles, Prince of Wales, who at 73 is the oldest heir apparent in British history, became king immediately.
그녀의 4명의 자녀중 장남인 찰스 웨일즈왕자는 73세의 영국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후계자로 즉시 왕이 되었다.
Royal officials confirmed he is now known as King Charles III -- the first king of that name to sit on the throne since 1685.
왕실 관리들은 그가 현재 1685년 이후 왕위에 오른 최초의 왕인 찰스 3세로 알려져 있다고 확인했다.
His mother's death triggered an outpouring of condolences across the globe as world leaders paid homage to a woman whose reign spanned 70 years, straddling two centuries of seismic social, political and technological upheaval.
그의 어머니의 죽음은 2세기에 걸친 엄청난 사회적, 정치적, 기술적 격변에 걸쳐서 70년을 집권한 여인에게 세계 지도자들이 경의를 표하면서 전 세계에 애도의 물결을 일으켰다.
In his first words as monarch, Charles called her death "a moment of the greatest sadness for me and all members of my family".
군주로서 찰스의 첫번째로 그녀의 죽음을 “나와 나의 가족 모두에게 큰 슬픔의 순간” 이라고 말했다.
"We mourn profoundly the passing of a cherished Sovereign and a much-loved Mother," he added in a statement signed "His Majesty the King".
“우리는 사랑하는 군주와 많은 사랑을 받은 어머니의 죽음을 깊이 애도한다.” 고 그는 “왕 폐하” 라고 서명한 성명서에 덧붙였다.
"I know her loss will be deeply felt throughout the country, the Realms and the Commonwealth and by countless people around the world."
“나는 그녀의 사망이 전국, 왕국, 영연방 그리고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깊이 느껴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다.”
Buckingham Palace announced the queen's death in a short statement, triggering 10 days of national mourning and a global outpouring of tributes to her long life and record-breaking reign.
버킹엄 궁전은 짧은 성명을 통해 여왕의 죽음을 발표하여 10일간의 국가 애도와 그녀의 긴 생애와 기록적인 통치에 대한 전세계적인 조의를 촉발시켰다.
"The Queen died peacefully at Balmoral this afternoon," said the statement issued at 6:30 pm (1730 GMT).
“여왕은 오늘 오후 평화롭게 발모랄에서 사망했다.”고 오후 6시30분 성명을 발표했다.(17:30국제표준시각)
"The King (Charles) and The Queen Consort (Camilla) will remain at Balmoral this evening and will return to London tomorrow."
“왕(찰스)과 왕비(카밀라)는 오늘 저녁 발모럴에 남아 내일 런던으로 돌아올 것이다.”
From the steps of 10 Downing Street, Prime Minister Liz Truss -- who learned of the death two hours before it was announced -- mourned "the passing of the second Elizabethan age" nearly 500 years after the first.
다우닝가 10번지 계단에서 리즈 트러스 총리는 두 시간 전에 사망 소식을 듣고 첫번째 시대이후 500년 가까이 지속된 “엘리자베스 시대의 종결“을 추모했다.
Seismic change
극심한 변화
"God save the king," she concluded, in words not uttered in Britain since 1952.
그녀는 1952년 이후 영국에서 언급되지 않은 말인 "신은 왕을 구하소서"라는 말의 종지부를 찌었다.
The queen's death came after the palace announced earlier on Thursday that doctors were "concerned" for her health and recommended she stay under medical supervision.
여왕의 죽음은 목요일 의사들이 그녀의 건강을 “우려” 하고있고 의료적인 감독하에 머물 것을 권고했다고 왕실측이 발표한 후 발생했다.
All her children -- Charles, Princess Anne, 72, Prince Andrew, 62, and Prince Edward, 58 -- flocked to her Scottish Highland retreat, Balmoral.
그녀의 모든 자녀 - 찰스, 앤공주(72세), 앤드류왕자(62세) 그리고 에드워드왕자(58세) – 들은 발모랄에 있는 그녀의 휴양지에 모였다.
They were joined by Charles's elder son, Prince William, and William's estranged brother Prince Harry.
그들은 찰스의 장남 윌리엄 왕자와 윌리엄의 소원해진 동생 해리 왕자와 함께 했다.
Andrew, Edward and William were photographed arriving at around 5:00 pm, after the queen had passed away. Harry, who travelled separately, arrived later in the evening.
앤드류, 에드워드, 윌리암은 여왕이 사망한 후 5시쯤 도착하는 것이 사진에 찍혔다. 별도로 온 해리는 저녁 늦게 도착했다.
Just two days earlier, she performed one of her core ceremonial functions as head of state, appointing Truss as the 15th prime minister of her reign, which started with Winston Churchill in power.
2일전, 여왕은 윈스턴 처칠 때부터 시작한 15대수상 트러스의 임명하는 국가원수로서의 중요한 예식을 수행했다.
She was seen smiling in photographs but looking frail and using a walking stick.
그녀는 사진 속에서 웃고 있지만 허약해 보이고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이 보였다.
One photograph of the meeting with Truss sparked alarm, showing a deep purple bruise on the monarch's right hand.
트러스와의 만남 사진 한 장이 경종을 울리며 군주의 오른손에 깊은 보라색 멍이 들었다.
She came to the throne aged just 25 in 1952 in the exhausted aftermath of World War II, joining a world stage dominated by political figures from China's Mao Zedong to Soviet leader Joseph Stalin and US president Harry S. Truman.
그녀는 세계대전으로 지친1952년 25세의 나이로 중국의 마오체퉁, 소련의 조셉 스탈린, 미국의 해리 S. 투르만 대통령이 지배하는 세계정치무대에 합류하며 왕위에 올랐다.
Her record-breaking reign saw the last vestiges of Britain's vast empire crumble. At home more recently, Brexit divided her kingdom, and her family endured a series of scandals.
그녀의 기록적인 통치는 영국의 광대한 제국의 마지막 흔적이 무너지는 것을 보였다. 국내적으로는 가장 최근에 브랙시트가 그녀의 왕국을 분열시켰고 그녀의 가족은 일련의 스캔들을 견뎠다.
But throughout, she remained popular and was queen and head of state not just of the United Kingdom but 14 former British colonies, including Australia and Canada. New Zealand proclaimed Charles its new king.
그러나 통틀어서 그녀는 영국 뿐 아니고 오스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를 포함한 종전에는 영국의 식민지였던 14개국의 여왕으로 국가원수로 인기를 누렸고 찰스를 새로운 왕으로 공표했다.
Tearful crowds
눈물짓는 군중
She was also head of the 56-nation Commonwealth, which takes in a quarter of humanity, and supreme governor of the Church of England, the mother church of the worldwide Anglican communion.
그녀는 세계 성공회 성찬식의 어머니 교회인 영국 교회의 최고 총독이며 인류의 1/4을 차지하는 영연방 56개국의 우두머리 이기도 했다.
But questions will be asked about whether the golden age of the British monarchy has now passed, how an ancient institution can remain viable in the modern era and whether Charles will command the same respect or reign in his mother's shadow.
그러나, 영국왕정의 황금시대는 지났는지, 옛날 제도가 현대 시대에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 그리고 찰스가 어머니의 그늘에서 그의 어머니와 같은 존경이나 통치를 명령할 것인지 의문시 되고있다.
Under leaden skies at Buckingham Palace, emotional crowds sang a forlorn "God Save the Queen" as news of her death filtered through.
버킹엄 궁전의 납빛 하늘 아래, 그녀의 죽음 소식이 전해지자 감정적인 군중들은 쓸쓸한 "신이여 여왕을 구하소서(God Save the Queen "을 불렀다.
"I know she is 96, but there is still a sense of shock," tearful Londoner Joshua Ellis, 24, told AFP.
“나는 그녀가 96세인 것을 알지만 아직도 충격이 있다.” 눈물짓는 24세의 조슈아 엘리스씨는 AFB에 말했다.
"You could always look to the queen, on a sense of stability."
"당신은 항상 여왕을 안정감 있게 바라볼 수 있다."
Currency broker Charlie Wolstenholme said the news was hard to bear.
화폐중개인인 찰리 월스텐홈씨는 뉴스를 견디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She's been the queen for as long as my parents have been alive," he added.
“그녀는 나의 부모가 살아있는 동안 여왕이었다.” 고 그는 덧붙였다.
"She's really a very, very important part of the fabric."
“그녀는 조직에 대단히,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Historians have characterised the queen's reign as a period of inevitable decline for Britain from what some believe to be its greatest reference point -- victory in World War II.
역사가들은 여왕의 집권을 일부는 제2차세계대전승리를 가장 위대한 시점으로부터 영국의 불가피한 쇠퇴시대로 특징짓는다.
"We were all told that the funeral of Churchill (in 1965) was the requiem for Britain as a great power," one historian told The Guardian newspaper in 2017.
“우리는 모두 처칠의 장례식(1965년)이 강대국으로서 영국을 위한 장례식이라고 들었다.” 고 한 역사가가 2017년 가디언 지에 말했다.
"But actually, it will really be over when she goes."
“그러나 그녀가 죽었을 때 그것이 실제로 끝날 것이다.”
Royal author Phil Dampier told AFP she would undoubtedly be remembered as "the longest serving but also the greatest" monarch in British history.
필 댐피어 왕실작가는 그녀가 의심할 바 없이 영국역사상 “최장기집권을 했지만 또한 위대한” 군주로 기억될 것이라고 AFP에 말했다.
Official mourning
공식애도
"She lived through the most dramatic changes in the modern era of any monarch... It is going to be an impossible act to follow."
"그녀는 어떤 군주라도 현대 시대에 가장 극적인 변화를 겪으며 살았다...그것은 따라갈 수 없는 행동이 될 것이다."
Television and radio stations interrupted regular programming to broadcast the news, with long-rehearsed special schedules set in place to remember her long life and reign.
TV와 라디오는 그녀의 긴 생애와 통치를 기억하기 위해 오랫동안 연습한 특별한 스케줄을 가지고 정규프로그램을 중단하고 뉴스를 방송했다.
The national anthem, "God Save the Queen", was played. Flags were lowered and church bells tolled to remember a woman once described as the "last global monarch".
국가인 “신이여 여왕을 구하소서” 가 방송되었다. 조기를 게양했고 교회종은 한때 “마지막 세계의 군주”로 묘사된 여인을 기억하기위해 종을 울렸다.
An official notice, edged in black, was posted behind glass at the gates of Buckingham Palace and the royal website, royal.uk, also turned black.
검은 색으로 장식된 공식 통지문이 버킹엄 궁전의 문 유리 뒤에 게시되었고 왕실 웹사이트인 royal.uk도 검게 변했다.
Truss said: "It's an extraordinary achievement to have presided with such dignity and grace for 70 years. Her life of service stretched beyond most of our living memories.
트러스 수상은 말했다. “70년 동안 그런 위엄과 은총을 가지고 주재한 것은 비범한 업적이다. 그녀의 복무는 우리의 살아 있는 기억의 대부분을 넘어섰다.”
"In return she was loved and admired by the people in the United Kingdom and all around the world.
“그 대가로 그녀는 영국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존경 받았다.”
"Today the crown passes as it has done for more than 1,000 years to our new monarch, our new head of state, His Majesty King Charles III."
“오늘날 왕관은 우리의 새로운 군주, 우리의 새로운 국가 원수인 찰스 3세 폐하에게 1,000년 이상 동안 해왔던 것처럼 넘어간다.”
The period of national mourning, which begins officially on Friday, will culminate in a final public farewell at Westminster Abbey in London.
공식적으로 금요일에 시작되는 국가적인 애도기간은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마지막 공개 작별을 고할 것이다.
In the United States, President Joe Biden ordered flags be lowered to half-mast at the White House, other federal buildings as well as military and diplomatic sites globally.
미국에서는 조 바이든 (Joe Biden) 대통령이 백악관, 다른 연방 건물 및 군사 및 외교 현장에서 전 세계적으로 깃발을 반 마스트로 낮추라고 명령했습니다.
He lauded the queen as a "stateswoman of unmatched dignity".
그는 여왕을 "탁월한 존엄성을 지닌 국가 여성" 으로 칭송했다.
Longevity
장수
"She helped make our relationship special," he said, adding he looked forward to working with her successor, noting their already "close friendship."
“그는 "그녀는 우리의 관계를 특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면서 "이미 두 사람의 친밀한 우정에 주목하며 후임자와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harles' coronation, an elaborate ritual steeped in tradition and history, will take place in the same historic surroundings, as it has for centuries, on a date to be fixed.
찰스의 대관식은 전통과 역사에 깊이 새겨진 정교한 의식으로, 수세기 동안 그랬던 것처럼, 정해질 날짜에 같은 역사적 환경에서 열릴 것이다.
Elizabeth Alexandra Mary Windsor was for most of her subjects the only monarch they have ever known -- an immutable figurehead on stamps, banknotes and coins.
엘리자베스 알렉산드라 메리 윈저는 대부분의 신하들을 위해 그들이 아는 유일한 군주였다. 우표, 지폐, 동전에 새겨진 불변의 인물이었다.
Diminutive in stature yet an icon of popular culture, she was at the centre of it all, instantly recognisable in her brightly coloured suits and matching hat, with pearls, gloves and a handbag.
키가 작지만 대중문화의 아이콘인 그녀는 그 모든 것의 중심에 있었고, 밝은 색깔의 양복과 어울리는 모자에 진주, 장갑, 핸드백을 착용하고 있었다.
During her reign, the royals went from stiff, remote figures to tabloid fodder and were then popularised anew in television dramas such as "The Crown," watched by tens of millions worldwide.
그녀의 통치 기간 동안 왕실은 뻣뻣하고 먼 인물에서 타블로이드 사료로 옮겨졌고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명이 시청한 "The Crown"과 같은 TV 드라마에서 새롭게 대중화되었다.
Her time on the throne spanned an era of remarkable change, from the Cold War to the 9/11 attacks, from climate change to coronavirus, "snail mail" and steam ships to email and space exploration.
그녀의 왕위 계승은 냉전에서 9/11 테러, 기후 변화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스네일 메일", 증기선에서 전자 메일 및 우주 탐사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변화의 시대에 걸쳐 있었다.
She became seen as the living embodiment of post-war Britain and a link between the modern era and a bygone age.
그녀는 전후 영국의 살아있는 구체화와 현대 시대와 과거 시대의 연결 고리로 여겨졌다.
The mother of one of the most famous families in the world, she retained huge public support throughout, surviving even a backlash in the wake of the shocking death of Charles's first wife, Diana, in 1997.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가족 중 한 사람의 어머니인 그녀는 찰스의 첫 번째 부인인 다이애나의 충격적인 죽음으로 인한 반발에서도 살아남아 전반적으로 엄청난 대중의지지를 받았다.
More recently, the royal family was rocked by claims from Prince Harry and his mixed-race wife Meghan of racism in the royal family.
더 최근에, 왕실은 해리 왕자와 그의 혼혈인 아내 메건의 왕실 내 인종차별주의 주장에 의해 흔들렸다.
She also endured a scandal involving her second son Prince Andrew, whose friendship with convicted sex offenders Jeffrey Epstein and Ghislaine Maxwell saw him settle a civil claim for sexual assault in the United States.
그녀는 또한 그녀의 둘째 아들 앤드류 왕자와 관련된 스캔들을 견뎌냈는데, 앤드류 왕자는 유죄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기슬레인 맥스웰과의 우정이 그가 성폭행에 대한 시민적 주장을 해결하는 것을 보았다.
'None of us will live forever'
‘누구도 영원히 살 수 없다”
Britons were jolted into recognising the beginning of the end of her reign when in April 2021 she lost her beloved husband of 73 years, Prince Philip, Duke of Edinburgh.
영국인들은 2021년 4월 에딘버러 공작 필립 공의 73 세의 사랑하는 남편을 잃었을 때 그녀의 통치가 끝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Yet the palace had long recognised her mortality and the transition to Charles was already well under way.
그러나 왕실은 오랫동안 그녀의 사망을 인식했으며 찰스로의 승계는 잘 진행되고 있었다.
He, Prince William, who now becomes heir, and his wife, Catherine, began to assume more of the queen's official roles.
그는 이제 계승자가된 윌리엄 왕자와 그의 아내 캐서린이 여왕의 공식적인 역할을 더 많이 맡기 시작했다.
The coronavirus pandemic and her advanced years forced her into the splendid isolation of Windsor Castle, west of London.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발생한 후 그녀를 런던 서쪽의 윈저 성의 화려한 고립으로 몰아 넣었다.
But from behind its stately walls, she remained a reassuring presence, popping up on video calls with members of the public.
그러나 그 위엄 있는 벽 뒤에서 그녀는 대중 들과의 화상통화에 불쑥 나타나 안심이 되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In a rare, televised address during the first lockdown, she recalled the "Blitz spirit" of Britain under siege during World War II that defined her generation.
첫 번째 폐쇄 기간 동안 드물게 방송된 연설에서 그녀는 제 2 차 세계 대전 중 포위 공격을 당한 영국의 "불굴의 정신"을 상기 시켰습니다.
"We will meet again," she said.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She cast off the shroud of Philip's death and her enforced confinement to resume public duties, but age and ill-health slowed her down.
그녀는 필립의 죽음과 공무를 재개하기 위한 강제 감금의 장막을 벗어 던졌지만 나이와 건강이 좋지 않아 그녀의 속도가 느려졌다.
After a unscheduled night in hospital in October 2021 following undisclosed health tests, her appearances became rarer.
공개되지 않은 건강검진에 이어 2021년 10월 병원에서 예정에 없던 밤을 보낸 뒤 그녀의 모습을 보기가 어려워졌다.
"None of us will live forever," she told world leaders attending a UN climate change summit soon afterwards, urging them to leave a legacy for generations to come.
"우리 중 누구도 영원히 살지 못할 것"이라고 그녀는 유엔 기후 변화 정상 회의에 참석 한 세계 지도자들에게 다음 세대를 위한 유산을 남겨 둘 것을 촉구했다.
One of her last decisive acts was to settle an unanswered question for the succession, giving her blessing for Charles's second wife, Camilla, to be called "queen consort." (AFP)
그녀의 마지막 결정적인 행동 중 하나는 찰스의 두 번째 부인 카밀라가 "왕비"라고 불리는 것에 대한 축복을 주는 승계에 대한 답이 없는 질문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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